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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850 |
|---|---|
| 작성자 | 희망이 |
| 작성일자 | 14-05-05 18:15 |
| 생년월일 | 19801109 양력 |
| 태어난시 | 20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mariners16@naver.com |
| 제목 | 상담부탁드립니다 |
처음 만나기로는 올해 설날 직전인 양력1월 26일에 선을 봐서
만났습니다. 계속 결혼애기 오고가고하다가 3월초에 저희집
에 인사를 왔었고 그 다음주에 제가 남자쪽집에 인사를 갔었
습니다. 만나본 부모님들은 밝고 잘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시
려고 했었고 그다음주에 상견례 날짜 장소까지 잡으셨으나
나중에 생각해 보시니 제가 마음에 안드신다고 상견례를 취
소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남자측에서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저와 헤어졌습니다. 남자는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 잘꾸미
화려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저와는 맞지않았을지 모릅니다.
만나기 시작한날부터 제가 좋다고 맘에든다고 하다가 부모님
이 반대한다고 하니 헤어지자고했고, 그로부터 한달반쯤지나
생각나서 연락 제가 했습니다. 다시 두어번 만났습니다. 만나니 좋긴합니다만
계속 인연을 이어갈수 있을지 평생 신뢰를 가지고 살 사람인
지 내가 끌려다니는건지..힘들고 괴롭습니다.
저희 부모님들도 일방적인 상견례 파기에 화가 많이 나셨고
깨끗이 헤어진줄 알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만나지도 못하고 죄인처럼 남들이 없는 다른 지역에서 만나고 헤어지고...
저도 이사람과 한달전엔 결혼 할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날짜까지 받은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니 어른들의 반대가 너무도 선합니다.
우리부모님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남자쪽은 더 감당이
안되네요.
더이상 만나는건 의미가 없겠죠?
저는 정은 쉽게들고 헤어짐도 너무어렵고 외롭고합니다.
이사람을 잡기엔 제가 초라함을 느낌니다.
이사람의 모든게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왠만하면
끌어안고 살고싶은데 단둘이 사는세상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제게도 맞는 인연이 있을까요?
제게는 왜 이별만 이렇게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단란한 가정 소박한 가정을 꾸리고 사랑받으며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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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결혼은 나의 삶속에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보고싶은 마음, 외롭고 허망해서 나의 중심이 흔들여 그남자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 이러한 것으로 결혼해서는 아니 됩니다.
1. 강하게 마음먹고 정리하십시요.
2. 억지로 결혼하시면 뒷날 해어집니다.
3. 만일 결혼한다면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는 새로운 남자는 만나지 못합니다.
4. 힘들더라도 맘의 정리를 하십시요.

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다시 만나고 나서도 나중에 이사람변할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어지는건 마음 아픈일이며 나중에 결국 헤어지는것도 큰 상처가
될것 같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제게도 좋은인연 있을까요 선생님말씀처럼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는 남자가 있나요? 그시기는 알수없을까요? 남자가 아닌 남편을
만나고싶습니다ㅠ

초아컴님의 댓글
초아컴 작성일고통은 성숙함을 만듭니다. 지금은 고난의 바다를 건너는 중입니다. 지금 남자를 만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네년 2015년 4월이 되면 그대에게 행복하게 해줄 남자가 나타 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