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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08 |
|---|---|
| 작성자 | 행복 |
| 작성일자 | 09-03-20 23:14 |
| 생년월일 | 19770114 양력 |
| 태어난시 | 21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cindy3535@naver.com |
| 제목 | 동생일로 문의드립니다. |
남동생일로 너무 힘들어 문을 두드렸습니다.
남동생의 생년월일은
음력 1981년 6월 8일이며 오시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늘 사고를 쳤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늘 노심초사였고
행여나 이제는 철이 들어 제밥벌이 열심히 하며
잘 살까 기대도 하지만
지금까지도 그렇지가 못하네요
가족으로서 어디까지 동생을 이해하고
돌봐줘야 할지 이젠 너무 지칩니다.
부모님들도 그러시구요.
아직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말투와
행동들때문에 다른곳에 가서도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릴지도 걱정이고
너무 마음이 나약하여 의지가 없는것도
걱정입니다. 경제관념도 없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길 바랄뿐인데
지켜보기 너무 힘드네요
도대체 가족들이 어떻게 해야할런지요~
어떻게 이끌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말로 타일러봐도 모든 소리가 잔소리로만
들리니 오래 얘기도 못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도 좋지 못하구요
늘 실망만 안겨드렸으니 더 그렇습니다.
지금 보험일을 하는데 가족들이 봤을땐
신통치가 못하네요
어떤쪽의 일을 해야 적성에 맞아하고
즐겁게 잘 할 수 있을까요?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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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그렇게 총명하던 동생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주역에 "屯其膏 小貞吉 大貞凶" (사춘기의 욕정이 짧으면 길하고 길면 흉하다)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동생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자신의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이 지금까지 계속하는 것입니다. 춘몽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형상입니다. 이것은 고치는 길은 길은 이러한 험란한 시간을 지나가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는 깨달음이 와야 하는 법입니다. 지금도 제정신으로 돌아 왔다가 어느순간 또다시 방황의 길로 접어드는 악순환이 동생을 괴롭힐 것입니다. 동생은 이러한 운이16세에 시작하여 35세를 지나야 한다고 명리학에서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엄밀히 이야기 하면 정신적인 질병입니다. 그러나 그를 고칠 의사는 자신 이외는 어렵습니다. 어느날 홀연히 자신을 깨닿고 바른 길을 찾았을 때에는 허송한 세월 때문에 사회에 발을 맞추어 살아가기 힘든 것이 동생의 운명입니다. 자신의 시간을 인식하지 못하는 시간을 놓친 불행한 사람이 동생입니다.
동생은
辛酉
乙未
戊子
戊午
時에 운로는 火木水로 흐릅니다.
1. 쓸때없이 충고하거나 가르치지 마십시요. 식구들이 하는 소리는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들어서 마이동풍입니다.
2. 관심을 버리십시요. 이제 성인이니 알아서 하라고 하십시요.
3. 관심이 없어지면 처음에는 성격이 더욱 흉폭해지고 집안을 살벌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래도 변함없는 식구들의 무관심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4. 돈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돈을 내어 놓으라 한다고 처음에는 시끄러우니까 주고 뒤에는 무서워거 주고 빌려서 주고 이런식은 한이 없습니다. 살림을 줄이고 가난하게 된 사실을 동생에게 보여야 합니다.
5. 그래도 시간이 가야 할 것입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 언잰가 자신을 깨달을 때가 옵니다. 그러나 시간은 그를 기다려주지 않고 흘러가기에 그를 바로 세우지 못하는 점을 식구는 인식하여 장래의 동생을 인도하는 길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