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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36 |
|---|---|
| 작성자 | 에플 |
| 작성일자 | 09-05-04 23:45 |
| 생년월일 | 19760511 양력 |
| 태어난시 | 00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yhya7676@naver.com |
| 제목 | 상담 바랍니다 |
지난 번 상담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차마 거리껴서 댓글을 달진 못하겠네요..
고견 잘 들었습니다..........
지금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차서 또 결혼을 생각 않을 수도 없으니.... 2010년이 지나면 결혼하기 어려울꺼라는 얘기를 들어 마음에 걸립니다.....
공부에 대한 욕심 그런 거를 바라는 건 아니구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넓은 세상경험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그럴 시기인거 같은데......
저는 뭐든 부지런히 해서 돈을 많이 모으고 벌고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유용하게 쓰일곳은 많지요.... )
하지만 전문적인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대로 평범하고 조용한 직장인으로 남는다면 제 인생은 별반 발전하거나 달라질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공무원 일을 하고있지만 제제를 많이 받고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답답하다고 느낄때가 많구요 저는 보다 더 활동적이고 적극적이고 교류가 활발히 되는 그런 일을 찾고 있습니다
장사, 음식점, 유통 사회복지 이런 쪽으로 관심이 있습니다
어릴때는 공부 열심히 해서 연구원이 되는게 저한테 적성에 맞을거란 생각을 했었지만
사람들하고 교류도 없이 책만 파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연구원 이런쪽으로는 마음을 접었었지요...
미국에서 영어를 제대로 익히고
언어를 바탕으로 해서 미국에서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말에
이렇게 미국으로 훌쩍 떠나버리면 그럴 기회를 놓치는 게 아닌지......
외국인과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삶에 큰 변화가 필요한데
결혼을 생각하니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사람들하고의 인간관계도 잘 정리를 해야 할텐데......
어쩌다 제가 그렇게 마음을 빼앗겻는지...
정말 눈물 콧물 혼자 밤새 울고
진짜 사람들이 저를 진짜 그리 보면 어쩌나.....
그리고 이 상대 하고의 관계는 어떻게 마무리를 져야 하나...........
이렇게 감정에 쉽게 휩쓸리는 제가 어쩌면 사회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 처신을 잘해 살아야지
사람 바닥으로 떨어지는 거 한 순간이네요......
결혼할 시기가 된 여자에 대한 주변 의 관심인지...........
주변 남자분들이 제게 너무 의지를 할려고 합니다....
저는 그냥 친절하기 위해 또는 상대가 측은하여 한마디를 더 하게 되고 한번더 얘기 들어주고 하게 되는데
나중에 정리를 해보니 사람들이 저를 감정을 가지고 대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태도와 성격을 바꾸어 보려합니다......
좀 무뚝뚝 하고 좀 덜 관심을 가지고
(사람들을 끄는 매력이 부족하고 우유부단하여 답답합니다. 어울리는 건 좋아하지만 실제 내성적입니다)
성인들의 인간관계에는 너무 화기애애한 것 보다는 절도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연이 아니다........'
는 뜻은 이 사람이 내가 아니어도 충분히 다른 사람에게 사랑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는 그런 뜻이지요.................
그리고 저를 많이 힘들게 하였던
84년생 그 사람은 저를 어떻게 보았을 지 조금이라도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사람에게는 격, 됨됨이의 크기가 있다고들 하시던데요.....
그럼 저는 어떤 격이며 어느 정도인지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사람을 볼 때 진짜 사랑하는 감정때문인지 아니면 그 사람의 격과 인품이 부러워 욕심을 부리는 것인지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는 영원한 공무원의 운명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숙명적인 일에는 한계를 느끼고 싫증을 내고 어려워합니다. 그대는 새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일에 열심히 하면서 기량을 펼치십시요. 평점을 잘받고 새로운 일의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길을 새롭게 고안하여 승진 영전의 기회를 잡도록 노력하시고 대학원에도 진학하여 자신의 길을 찾으십시요. 그러한 마음으로 길을 걷는 것이 그대의 태어난 소명입니다. 변화를 하더라도 시기와 나의 확실한 콘텐츠가 있을 때 일입니다. 음식은 생각지도 말아야 합니다. 많은 자본을 투자하여 경영을 하여야 겨우 성공의 길이 보이고, 작은 규모는 하루종일 격무에 시달립니다. 유통도 사회복지도 그대의 길은 아닙니다. 조금만 인내하고 나아가면 그대의 마음에 들고 신뢰할수 있는 남자를 만날 것입니다. 남자는 기다리시질 말고 자신의 길을 가면 자연히 인연이라는 별이 그대를 인도 할 것입니다.
그대는
丙辰
甲午
辛卯
戊子
時에 운로는 火木水로 흐릅니다.
1. 공무원의 세계에서 성공을 찾아야 합니다. 노력하여 성진의 기회를 잡고 많은 사람과 좋은 교우관계를 가지시길...
2. 공부를 현직에 일하면서 병행하십시요. 될수 있으면 박사 학위까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3. 남자를 만나는 최대의 적기는 올해말에서 네년초입니다. 사랑과 신뢰가 뭉쳐져야 행복한 가정을 이룹니다.
4. 전에본 남자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경제생활과 살아감에 모두 의지 할려하고 자주 바람을 피움니다. 결국 이혼하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 그대는 자신의 감성을 조금만 줄이고 이성적 사고를 하면 충분히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