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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92
작성자 천우신조
작성일자 10-04-12 10:17
생년월일 19670319 음력
태어난시 11
성별 여자
이메일 isy0709@hanmail.net
제목 선생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2008년 딸아이 고등학교 진학문제로 상담시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선생님 말씀처럼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려울때마다 제 스스로 판단이 서지 않으면 이렇게 선생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대구 동구 검사동에 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살고 있는 집이 팔려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전세집을 여기저기 구하다보니 참 서글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제 나이도 적지 않다보니..
젊을때 조그만 집도 장만하고 알콩달콩 재밌게 살았는데 신랑이 직장을 그만두고 여러가지 장사에 손을 대다 보니 점점 사는게 어려워졌습니다..지금은 신랑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직장일로 몇년을 떨어져 지나다보니 이젠 편하기까지 합니다..매달 일정금액을 제게 보내고나면 울신랑 집안일엔 아예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큰애가 대학을 진학할때도.. 지금처럼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제가 의논을 하자고 하면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막내여서인지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서 인지 모르겠지만 혼자 답답할때가 많습니다..전 맏이라 제손이 가야 안심이 되는 성격이예요..
글을 적다보니 넋두리가 되었네요..

이사를 해야되는데 그냥 전세집을 구해야 할지 은행 융자를 내서 조그만 집이라도 장만을 해야 할지 어느쪽이 더 나은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아 선생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한살이라도 적을때 열심히 벌어서 갚는게 좋은 방법 같기도 하고..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집을 구하다보니 저희 집쪽에서 북쪽에 참한 집 매매가 나와서 사고 싶은데 울시어머니 북쪽이라 안된다고 하시네요..
어리석은 제가 현명한 판단을 할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명의는 제 이름으로 할 예정입니다..
林鐘憲 1965.12.30(음.뱀) 새벽닭 울때쯤
林昭延(여) 1991.05.28(음,양)오후 8:40
林秀珉(여) 1993.11.04(음,닭)오전 8:40
※세명 모두 생일은 양력생일을 지냅니다.

참 요즘 큰애가 자꾸 부딪히는데 별일 아니겠죠..대학생이 되더니 늦게 다녀서 일찍 다니라고 잔소릴 좀하니 알아서 한다고 구속하지 말라고 하네요..또 애가 너무 이기적이라 걱정입니다..자기밖에 몰라요..

현명하게 살아갈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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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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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어렵지만 지금 주택에 투자해야할 시기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지금의 시절이 정신적으로 제일 어려울 때입니다. 부부간에도 맹목적으로사랑만을 위하여 만난시절도 지나갔고 오직 자식을 위해 살아왔지만 애들도 성장하여 부모에게서 독립하고 같이 지내고 대화하는 것을 점점 피해갑니다. 남편과의 정감이 작아지고 자식은 독립하여 스스로 고독을 느끼며 경제적인 모든 것과 싸워야 하는 시절이 지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나이를 넘으면서 이혼 파산등 어려운 격랑을 격는 일이 많습니다. 이를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나 그대는 이겨낼수 있는 운이 있으니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부인은
丁未
甲辰
壬戌
乙巳
時에 태어나운로는 火金水로 흐릅니다.

1. 북방이 길방이라 복쪽으로 이동해야 행운이 옴니다.
2. 집을사서 투자하면 작지만 이득이 생깁니다.
3. 남편도 갱년기입니다. 그래도 작지만 자신의 몱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주 칭찬해주시고 격려와 사랑의 맨트를 보내주십시요. 응답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자주 그를 편하게 그리고 칭찬해 주십시요.
4. 자식에게 너무 나의 삶을 걸지 마십시요. 지금까지 해오는 데로 하시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독립심을 키워 주셔야 할 것입니다.

* 남편과 애들의 사주도 참작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