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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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5
작성자 에플
작성일자 10-06-05 10:28
생년월일 19830108 양력
태어난시 19
성별 여자
이메일 yhya7676@naver.com
제목 상담바랍니다.
동생의 진로로 상담바랍니다.


동생하고 사이가 좋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생이 인생의 푯대를 찾지 못하고  낭비하는 거 같아 상담 신청합니다.

동생이 대학교 진학 할 무렵
남쪽에 있는 전문대학 관광과를 가고자 했어요

그런데 저는 동생의 의사결정이 별로 마음에 닿지 않았고

멀리 시골로 가는 거 같아

억지를 부려 대구에 있는 학교를 다니게 하고 홀로 다니며 대학 졸업 후 제과제빵 자격으로 2년여간 큰 제과점에서 일을 하였지요.

하지만 보다 못한 어머니가
동생이 너무 고생만 하는 거 같아 하여
집으로 불러와 계약직 사무직원으로 지금껏 일하며 성실하게 다니고 있지요.

그런데 동생은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해
밤낮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여행 다니고 봉사 활동 다니고
집에는 잘 있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밖으로만 다닙니다.

집에서는 빈둥빈둥 TV만 보고 뭘 배우려 하지도 않고

밖으로 항상 다니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야단을 하거나 조언을 하려하면
저에게 원망하는 소리를 합니다.

저 때문에 인생이 잘못되었다고 억울해하고 제 말은 이제 귀담아 듣질 않아요.
저는 항상 동생의 진로로 고민하고 도와주려 했었는데
동생이 늘 하는 소리는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
무슨 관심을 보이려하느냐 하며
항상 저에게 불만이 있고
서로 추구하는 것이 다르고 마음이 맞질 않아요.

예전에 배웠던 제과업무는 저의 권유로 배웠는데
성실하게 잘 다니길래 잘 되어가는 줄 알았더니

밀가루 독이 피부에 닿아 고생고생만 하고
동생도 별로 신나고 밝아보이지 않아
이건 아닌가 보다 하고 집으로 오게 하여 사무직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지요.

그동안 배운것도 아깝고
잘 어울릴것이라 생각하여 권유하였더니 완전 제 착각이었나보다 하고.... 곰곰이 돌아보니

동생이 대학 진학시 제 원대로 보내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 후회되고 가슴 아픕니다.

마음이 덜컹 내려않는 거 같네요.


동생은 학교 다닐 때 썩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영어나 한문 같은 것은 신기하게도 곧 잘 하고
또 글 쓰는 것을 좋아하여
혼자 신춘문예 같은 곳에 글을 써서 제출하기도 하고 했었습니다.

읽어보면 굉장이 감정적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고
대작은 아니었지만
글을 쓰고 '신경숙'씨의 소설류 등을 아직도 늘상 읽곤 하지요.

하지만 이런 재주들이 먹고사는데 도움이 되진 못하겠다 싶어 기술직을 권하였었는데

자신과 잘 맞지 않았나봐요...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굉장히 유순하고 모범적이고 하였는데 그 후로 전학을 가고 이사를 가면서

동생의 성격이 크게 변하는 거 같았습니다.
고집을 부리고 신경질을 내고 식구들과 말도 잘 안하고

마음이 곱질 못하고 화를 잘 내고 성격이 급하게 변하는 거 같아요.

저도 자신의 그런 모습을 아는지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마음이 편칠 못하고 항상 억울해하고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욱하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합니다.

남지친구들이 두루두루 있는 거 같은데
남자친구들에게도 모질게 대하고 제 성질대로 다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날까도 걱정이 되고


동생이 편해지고 마음이 여유로워 졌으면 좋겠는데

무엇보다 자신의 자아실현이 가장 걱정이 되는데

예전에 관심을 가져던 관광쪽으로 지금에라도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되는지


또 동생과 대화를 잘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대해야 할 지

키도 크고 체격이 좋은 동생이
목소리도 좋고 인물도 훤하게 좋은 동생이
예쁘게 잘살기를 바라는데

힘들어하는 동생에게 진로 상담과 인생 상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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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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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인생은 우리가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대는 현실에 있는 모든 것이 진신이며 진리인 것 같아도 삶은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 보다는 또다른 함수가 있습니다. 동생을 관광학과로 보내서 여행 가이드나 외국 유학등을 통하여 더크게 가르치는 것이 좋은 일이 였습니다. 현재의 재과점에서 빵만드는 기술자는 마마 못해 낼 것입니다. 경영을 해야 할 사람을 기술자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운은 남아 있습니다. 결혼하여 자신의 길을 갈 때에 그는 다시 자신의 본연의 길을 얻을 것입니다.

동생은
壬戌
癸丑
丙申
戊戌
時에 태어나 운로는 水金火로 흐릅니다.

1. 너무 걱정 마십시요. 결혼하여 지혜로운 삶을 이룰수 있습니다.
2. 이운명은 남자를 만나는 데 따라 크게 변하여 자신의 길을 걷는 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뒷날 동생의 도움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