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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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74
작성자 웃긴그녀
작성일자 11-02-16 23:39
생년월일 19790102 양력
태어난시 05
성별 여자
이메일 withjam0102@gmail.com
제목 상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책을 먼저 접하고 인사드립니다.
제가 책을 통해 얻었던 깨달음은 이렇게 사주를 보는것은 아니었으나..여전히 제가 나약한지,,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그리 유복하지 못한 집안의 장녀로 객관적인 경제적 어려움보다 상대적 박탈감이 큰 환경에서 자란터라 20대까지는 주변인들에게는 밝으나 내적으로 냉소적인 부분을 많이 감춰왔습니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내적 모습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집안을 책임져야한다는 강박관념도 없지 않았던 제가 나이를 들면서는 제 자신에 대해 많이 너그러워진 것을 느낍니다.

결혼 역시 큰 기대가 없던터라, 현재까지 혼자입니다..

30이 되면서 주변의 성화에 많은 이들을 만나보기는 했으나, 제대로 만난 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던 제가 몇년간 이성으로 보지 않고 지내던 분에게 저 사람이면 결혼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기준으로는 말이 안된다고들 하나,그 분에 대해 알수록 제 상처가 치유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기준에 그분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멋있게 성장한 사람이나,타인들의 기준에서는 가진 것 없이 볼품없는 홀어머니의 외아들입니다.

제가 먼저 고백 하게 되었으나, 부담스러우니 동생으로만 지내자는 답을 받았고 근무지가 바뀌어 몇개월 떨어져있다 최근에 다시 같은 곳에서 일을 합니다..

오랜기간 봐와서인지 서로 편하게 지내려던차,
그분이 여자분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몇일 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백할때까지 여자를 제대로 만난적이 없었고, 몇개월 사이에 만나는 이가 생겼다는 사실에 한편으론 상처받고,한편으로 아쉬움을 느꼈으나, 현재는 그분이 잘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 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내적으로 밝아진 듯 싶습니다..

허나, 여전히 결혼에 자신이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잃은 후라 결혼 생각이 없던 시절과 다르게 많이 마음이 약해진 듯 하여 여쭙니다.

제게 결혼운은 있는지..
제가 좋아하는 이를 만나 결혼을 할 수 있을지..(나이가 있는지라, 주변에서는 대충 결혼하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한다면 어떠한 반려자를 만나고, 제가 어떠한 가정을 이룰지..
제게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을 어떤 부분 일런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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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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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결혼은 삶의 도피처가 아닙니다."
그대는 지금까지 확실한 남자, 내가 끝까지 사랑하여도 후회하지 않을 남자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막연히 나이가 드니까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조급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과 남자를 만나는 일을 구분하여 사랑에도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기다림속에서 솟아나는 것입니다.

그대는
戊午
甲子
己巳
丁卯
時에 태어나 운로는 水金火로 흐릅니다.

1. 구걸하는 사랑은 마십시요. 진실된 남자를 만나면 지혜를 발휘하여 자신의 길을 걸어 십시요.
2. 그때가 약 3년은 남았습니다.36세정도...
3. 어려운 때를 지나야 행복한 시절을 맞이할 것입니다.
4. 기다리면서 꾸준히 자기 개발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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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자신을 믿고 삶애 신념이 있으면 꿈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