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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39 |
|---|---|
| 작성자 | euri |
| 작성일자 | 11-11-14 08:34 |
| 생년월일 | 19761013 양력 |
| 태어난시 | 17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euri1013@naver.com |
| 제목 | 직장문제 상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께 세번째 상담을 부탁드리네요
2008년 결혼 전 결혼을 해야하나
2010년 4월 출산하여 그때 지어준 아기 이름"준서" 지금 크게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교만하게 살았는지 아니면 제 운이 나쁜건지 대화기술이 나쁜건지
작년 출산후 복귀한 새로운 싱가폴인 상사와 너무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전 상사에게는 항상 인정과 나름 이쁨을 받으면서 주변인들 질투도 많이 받았지만 나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평생 다니고 싶은 회사 이기도 하고 여자들에게 복지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알기론 내년엔 제 운이 좀 괜찮지 않을까기대도 했는데
현재로는 거의 우울증인것 같고 정말 마음을 가다듬지 않으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잠도 잘 못잘때도 많아졌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 곳의 팀장으로 있지만 상사가 다른 부서의 다른 직책으로 시작하려고 거의 반강제로 얘기했습니다.
일주일의 시간을 줄테니 고민해보라구요...
본인도 저를 많이 참았다고 합니다
전 항상 그 사람을 맞추기 위해 정말 노력했는데
가끔 노력한다고 안되는 일도 있나봅니다.
하지만 노동법상 그 사람은 저를 강제로 다른 부서에 전환배치 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남는다고 하면 앞으로 남은 임기기간 2년간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지요.
근데 옮긴다면 괜히 좌천되는 것 같기도 하고 회사 사람들의 루머에 오를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아니면 이직을 해야 할까요?
사실 둘째 출산 계획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도 해왔는데..
선생님의 혜안을 기다리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세번째 상담을 부탁드리네요
2008년 결혼 전 결혼을 해야하나
2010년 4월 출산하여 그때 지어준 아기 이름"준서" 지금 크게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교만하게 살았는지 아니면 제 운이 나쁜건지 대화기술이 나쁜건지
작년 출산후 복귀한 새로운 싱가폴인 상사와 너무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전 상사에게는 항상 인정과 나름 이쁨을 받으면서 주변인들 질투도 많이 받았지만 나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평생 다니고 싶은 회사 이기도 하고 여자들에게 복지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알기론 내년엔 제 운이 좀 괜찮지 않을까기대도 했는데
현재로는 거의 우울증인것 같고 정말 마음을 가다듬지 않으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잠도 잘 못잘때도 많아졌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 곳의 팀장으로 있지만 상사가 다른 부서의 다른 직책으로 시작하려고 거의 반강제로 얘기했습니다.
일주일의 시간을 줄테니 고민해보라구요...
본인도 저를 많이 참았다고 합니다
전 항상 그 사람을 맞추기 위해 정말 노력했는데
가끔 노력한다고 안되는 일도 있나봅니다.
하지만 노동법상 그 사람은 저를 강제로 다른 부서에 전환배치 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남는다고 하면 앞으로 남은 임기기간 2년간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지요.
근데 옮긴다면 괜히 좌천되는 것 같기도 하고 회사 사람들의 루머에 오를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아니면 이직을 해야 할까요?
사실 둘째 출산 계획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도 해왔는데..
선생님의 혜안을 기다리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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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그대는 능력있는 여인. 그러나 더욱 겸손해야 삶의 행로가 순탄할 것입니다."
지금의 상사와의 불화음은 그대의 능력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사의 눈에 작은 감정이 충돌하여 일어난 사항입니다. 일잘하는 그대는 싫지는 않아도 미묘한 감정의 흐름에서 그대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대는
丙辰
戊戌
戊戌
辛酉
時에 태어나 운로는 金火木으로 흐릅니다.
1. 그대는 지금 조용히 얻드려 겸손하게 지내야 합니다.
2. 오히려 자리를 옮기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옮겨보면 잘 왔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3. 지금의 고민이 항상 상존하는 것이 우리의 삶들입니다.
* 그냥 어려운 일도 기쁜일도 같이 살아가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