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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33
작성자 서대현
작성일자 12-07-16 19:44
생년월일 19810117 음력
태어난시 16
성별 남자
이메일 positivesdh@naver.com
제목 초아 선생님께~~~

안녕하세요~~상담할 내용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제가 선택의 기로에서 매우 고민을 했었는데 제

짧은 지식 때문인지 선생님의 주역강의를 읽어봐

도 헷갈리더군요...



제 직업은 경찰관입니다. 부서는 외국인을 담당

하는 부서에 있구요....작년말에 발령받아서 왔습

니다. 제 꿈이 경찰해외주재관인지라 매우 열심

히 일했고, 운도 따라 주어서 현재는 근무지역에

서 실적 1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

한 점이 많이 보여서 이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

고 있었고, 발령받은지도 8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올해 11월에 결혼도 하는지라 타부서 발령은 생

각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현부서에서 1,2년정도

일하면서 경력을 쌓을려는 계획이었죠..그런데

그저께 정보과장님이 부르더니 자기 부서로 오라

는 겁니다(키워주겠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저는 평소에 저의 생각을 얘기했고, 감사

하지만 현부서에서 좀더 근무하고 싶다고 말했습

니다. 그러니 과장님이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

다고 조직생활은 희생해야 한다고, 직무상 정당

한 명령은 상사를 따라야 한다고 혼내시는 겁니

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한번만 이해해달라고 하

면서 정중히 거절해서 발령은 나지 않았습니

다. 그이후로 엄청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찍

힌건 아닐까""안좋은 소문이 조직에 퍼지지 않을

까" "부를때 가는게 좋지 않았을까" 별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벌써 소문이 와전되어 퍼지고 있다

더군요...예상대로)

나름대로 현부서에서 꿈이 있었고, 현부서에서

열매가 채 익지도 않았는데 함부로 타부서로 옮


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고, 스카웃 들어온

부서의 업무가 초년병들이 맡기에는 무리인 업무

이기에 거절하길 잘했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주역강의에서 무관은 명령에 따라야 한다는 구절

을 본적이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매우 심란한상태

입니다. 뭐가 뭐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운이 안좋은 건가요?

이 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소견을 듣고 싶고,

향후 저의직업에서의 전반적인 운과,

올해나 내년에 부서이동과 같은 변화를 시도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시고 답변좀부탁드립니다




from 彊玟 徐大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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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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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의 선택은 잘 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제의를 받은 과장은 직속상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에 대한 명령이 아니라 순수한 인사상의 제의입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는 소문에 연연치 마시고 자신의 길을 충실히 가십시요. 그리고 항상 진급시험 준비도 하시고 야간의 루머는 시간이 혜결해 줄 것입니다. 지금은 좋은 운세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축하합니다. 다음 모임에서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