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연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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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0
작성자 땡글이
작성일자 09-03-27 12:16
생년월일 19770114 양력
태어난시 10
성별 여자
이메일 oky77@naver.com
제목 택일부탁드립니다

선생님...제가 실수를 했네요~

그래도 택일인데 염치없이 이렇게하는건가 싶어서
좀 그랬는데 궁합이 아니라
따로 쓸데가 마땅치 않아서 그냥 댓글로 달아놓고는
혹시나 다른 글을 찾아보니 다시 신청해라고 해주셨네요;;;

그리고 그글에 '사성과 예장'이라고 되어있는데..

이제야 엄마께서 하신말씀이 이것인듯 싶네요...;;
남자쪽에서 먼저 몰 보내는거라고
그것도 없고 어쩌고 하시면서 흉을 보셨는데..
제가 요즘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며..
사대부집안도 아니고...제가 성을 냈는데..
선생님 글을보니...그런게 있네요;;

그렇다고 상견례자리에서 날잡으세요-
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그쪽 집도 말씀은 크게 안하시지만
(물론,저한테요...남친한테는 모라했는지 모르지만요..)
시간이 너무 흘러 기분 좋으실리 없구요~
원래 격식차리는 집도 아니시구..

그래도 남자친구가와서 날잡아달라고
무릎이라도 꿇었으니
어머니가 그정도로 갈음하고 넘어가 주시길;;

댓글에도 달았지만
어머니가 또 다른말씀으로 저를 갈팡질팡하게
만드실거같기도하지만..
이번에도 결단이 없으시면..
정말 저희 마음대로 날을 잡고 추진하려고합니다.

선생님께서 좋은날로 골라주세요..
저희가 생각하는날은 9월말경이지만,
그냥 가장 좋은날짜로 택해주세요..

신혼집 문제도 일단 서울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엄마뜻에 결국 남친이 굽혔네요..

그친구가 (서울에서 일할경우) 홍릉수목원쪽에
직장이 가까워서
저도 직장(서울역)에서 적당하고
청량리근처(동대문구,성북구,노원구)쪽에
경제상황에 맞춰 고르고 있는데 
아직 적당한 매물이 별로 없네요..

집방향은 그쪽이 괜찮은건지..
그것도 부탁드립니다.

매번 사설이 기네요~
그럼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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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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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현재의 상태는 아직도 어머님의 완전한 허락이 없는 상태이니 먼저 사성을 보내어서 허락을 받는 것이 예입니다.
사성을 보내는 방법

1. (모필로 잘써서) 사성을 쓸줄아는 사람을 찾아서 사성을 씁니다.
2. 사성보(보자기, 한복집에서 구한다.)이 잘 싸서 여자집 부모님께 날짜를 통지하고 남자(예비신랑)가 여자집에 예를 다하여 사성을 전달한다.
3. 여자집에서 사성을 받으면 결혼이 허락된 것입니다.
4. 이후에 여자집에서 날받이(연길)을 남자집으로 전달합니다.
5. 날에는 예단날과 혼사일로 구분됩니다.
6. 예단(봉체)일이 있으면 봉체속에 남자집에서는 예장지를 써서 넣어 보냄니다.
7. 그리고 혼사를 합니다.
위의 방법이 전통적인 혼례의 방법입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전에게 전화를 주십시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010-2321-7749)
물론 이런 방식을 현재의 혼사에는 생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태를 보니 수순을 밟는 것이 좋으리라 보아집니다.
날을 잡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니니 꼭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