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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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25
작성자 포도
작성일자 08-07-08 08:21
생년월일 19530613 음력
태어난시 모름
성별 남자
이메일 onrs54@hotmail.com
제목 힘든 나날을^^

초아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저와 같은 중생들을 지도 편달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습니까?

고유가와 환율 불안정등이 맞물려 전세계가, 아니 우리나라 전체가 긴축 정책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더하여 때아닌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아 저 역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유학 간 외동딸과 처하고 세식구이나 경제적 사정으로 피치 못하게 처하고도 떨어져 생활하고 있습니다(부부약사로 약국을 처와 각각 운영하고 있음). 약 2년전부터 하는일이 힘들어(저의 건물 병원임대가 이루어질듯 하다 이루어지지 않음)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언제쯤 이 시련기에서 벗어날지 무척 궁금하답니다.
초아 선생님의 명쾌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참고로 약 15년전 통원 강목년 선생님한테 주역강의를 3년 수강하였으나 거의 잊어버린 상태입니다. 이번에 초아 선생님의 주역강의 책을 구입하여 옛기억을 더듬어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와 편달을 바라며..

윤병남



참고로 약 10여년 전부터 실시된 의약분업으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약사들이 의약품 조제를 할 수 있는 현실이랍니다.

의약분업 전에는 제 실력대로 힘들지 않게 약국을 잘 운영하여 지역에서 뿐만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많은 환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었지요.

저는 시골에 제가 건축한 지상 4층 지하 1층의 건물을 갖고 있는데 1,2,3층에 병원을 임대하여 저의 약국과 잘 유대 관게를 유지 해왔으나 (1층에 약국이 같이 있음) 약 5년전부터 의사들과 약사간의 이권 싸움으로 하던 병원이 2년전에 나간후 임대가 이루어 질 듯 하면서도 이루어지지 않는군요^^

이 또한 저의 인생사와(사주팔자) 관련이 있는 것 같아 답답한 심정이랍니다.

외동 딸은(1989.4.10생 음력) 현재 미국에 중 3때부터 유학중인 대학생이랍니다.

재삼재사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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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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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너무 생각이 복잡하시고, 생각이 많아서 운의 흐름이 멈추어진 상태입니다."
인생은 폭이 넓고 간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매일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살아와서 편안함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현재의 약국, 현재의 고장이 나의 삶터의 전부인것 같은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건물, 나의 집에서 안정된 약국 운영이 최고 인것 같은 생각은 그대를 족쇄를 체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대는 변화를 모르기에 효율적인 경영이 안된 것입니다.

그대는
癸巳
己未
乙亥日에 태어 났습니다. 그리고 운로는 金水木으로 흐르고 올해는 乙丑 대운戊子년입니다.

1. 변화를 모색 하십시요. 물론 은행융자금, 전세를 제하고 나면 얼마의 돈이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건물은 그댈 괴롭게 만 합니다.

2. 약국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십시요.
* 약품도매업을 하는 직원, 동료 약사, 부동산 업자, 등을 통하여 병원과 연결되는 장소를 찾습니다.*

3. 돈이 모자라면 은행을 최대한 활용하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마겟팅을 구사합니다.

4. 그대의 고지식 한생각, 약사로써의 자존심을 버리고 좋은 인관관계를 형성 시킵니다. 그래야 돈을 벌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부인을 먼저 이동을 시키고, 두번째 본인이 갑니다. 서로 떨어져 약국을 경영합니다.

너무 약국이라는 테두리에만 살아서 신용과 바른 길만 가는 그대의 행보가, 현재의 변화 빠른속도의 정보전쟁에 접합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을 버리고 큰것을 취하는 경영기법을 다시 깨달아야 험로를 벗어 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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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님의 댓글

포도 작성일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옳은 듯합니다.

그러나 약 1년전 처남과 동업한 사업도(처남이 경영함) 이익창출이 어려워약 1개월 전에 손해를 보고 폐업했습니다.

현재는 처와 따로 떨어져 생활하며 약국을 2개 경영하고 있습니다.

"거부와 막힘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다"(주역강의 내용중에서..)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일들이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막힌 운을 잘 뚫어 볼 수 있는 혜안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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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님의 댓글

포도 작성일

태어난 시가 기재되어 있지 못했네요^^

아침 8시이랍니다.(庚辰)

앞으로 전개될 운의 흐름이 어떤지요?

선생님의 고견을 재삼재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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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시가 진시이면 庚辰입니다.
이는 乙庚이 合을 이루니 나이 들어서는 절대적으로 고생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안착하시려 하지 말고 변화 와 도전이 그대가 가져야 할 덕목입니다. 운은 앞으로 좋아지니 걱정보다는 도전이 그대를 성공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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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님의 댓글

포도 작성일

초아 선생님께^^

장마와 삼복 더위에 건강하신지요?
저의 딸에 대한 것을 여쭙고져 합니다.
1989년 3월5일 14시 14분 생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수의학을 전공할 목적으로 일리노이 주립대학에 올해 1학년으로 입학했답니다.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특히 말), 미국에서 수의사(직업)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유학생으로서(영주권,시민권자가 아님)제한되는 것들이 많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의학 공부를 계속해도 될까요?
참고로 초등학교3학년 때부터 부모 곁을 떨어져 생활했고요, 중3부터 대학 1학년까지(9월부터 2학년시작) 기숙사에서 혼자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듣기 바랍니다.

8월3일 출국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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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님의 댓글

포도 작성일

참, 생년월일은 음력입니다.(89.3.5. 14:14)

유학생활은 만족하고 있으나 유학생으로서 제한된 법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모양입니다.(중3 - 고3 학년도 미국에서 다녔지요)

건강 관계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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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따님의 운세는 덧글로는 곤란합니다. 다시 상담란에 올려 주십시요.
덧글은 본인 문제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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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님의 댓글

포도 작성일

선생님^^

제 딸의 상담 내용은 잘 보았습니다^^
저와 제처는 딸을 위해 미국으로 취업이민을 가야 할까요..
딸애는 은근히 바라는 눈치도 있고 해서..
나이 들어 이민 간다는 것이 싶지 않잖습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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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세상의 변화를 측정하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간을 인식하는 일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이 이민을 가서 행복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낼수 있을 것인지는 자신이 판달할 일이지요.
그리고 자식과 같이 일생을 살아 갈 것이라는 생각을 아니 해야 합니다. 나의 길과 자식의 길과 같이 생각하시면 뒷날 맘의 고생을 합니다. 나의 삶속에 자식이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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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님의 댓글

포도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고언을 들은지도 어언 5년정도가 되었군요.
제 딸은 올해 미국 수의대에 합격해서 2014년 8월부터 학기를 시작 할 것 같군요. 그동안 저희 부부와 딸 본인이 쌓은 긍정의 힘인 듯 합니다.
여쭙고자 하는 것은 2014년, 신년 운수와 의료 및 약업계에 불아 닥친 법인화에 맞춰(몇년후) 현재 2개의 약국을 하나로 합쳐 대형화로 해 보려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선생님의 명쾌한 말씀을 듣기 바랍니다.

                                                2014/01/10

윤병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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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계속해서 댓글로는 상담치 못합니다. 댓글은 한 상담을 마친후 모자라는 부분을 한번정도 답변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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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운의 변화를 자세히 주시하십시요. 그대는 새롭게 투자하시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