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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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08
작성자 북문호
작성일자 08-06-20 15:04
생년월일 19720201 음력
태어난시 19
성별 남자
이메일 bulova90@naver.com
제목 인생상담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저는 김태완이라고 합니다.


전에 무료상담을 받았었는데 짧은 상담이었지만 무척 고무되었습니다.


저는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현업에서 토목설계를 11년째 하고 있는 기술자입니다.

별로 잘나지못해서 잡기나 다른일에는 능하지않지만

제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잘해 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교를 종교로 가지고 있으며 8정도를 실천하면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3년차이고 이제 4개월 된 사내아이가 있으며 따로 형제는 없고 칠순이 되시는 어머님이 계십니다. (선친쪽에 이복형제는 있지만 저는 모르는 분들입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분발하고 삼가야 할 바를 상담드립니다.

앞으로의 직업생활도 그렇고

가장이 되고 아이를 가지니 책임감이 더욱 커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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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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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그대는 향기로운 남자."

때로는 그것이 손해를 보이지만 멋은 살아있지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주역에서도 그점을 아주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君子 終日 乾乾 夕척若 여 无咎"
군자가 종일토록 열심히 자기의 일을 하시고 저녁이 되어 잠들기 전까지 자신의 일을 걱정하니 어렵기는 하나 허물이 없으리다.

주역이 직장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입니다. 하루의 일을 마치고는 스트레스가 무언가 푼다고 쇠주한잔 그리고 당구장에 집에는 늦게야 들어가고 아침이 되어서 허급지급 직장으로 오니 일의 질서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일에 대한 화두를 잠들기 전까지 잃러버리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CEO로가는 첫 번째의 방법입니다. 저의 저서 주역강의에 이러한 부분이 처음 시작 됩니다.

북문호씨는
壬子
癸卯
乙巳
乙酉시에 출생하였으며 운로는 火金으로 현재는 丁未대운 戊子년입니다.

1. 운은 좋습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일에 집중해 봅니다.
2. 기술개발, 현장적응력을 키우고 공부합니다.
3. 윗사람이 인정해주는 것과 상관없이 자신의 일을 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4. 여자관계로 구설이 있습니다. 술집이나 취중에 여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그대는 능력있고 향기로운 남자, 그능력을 배가 시키고 향기를 피울 때 그대를 성공한 남자라 합니다.

"益 利有攸往 利涉大川"
성공하는 것은 실질적인 일에 집중하고 항상 도전정신을 키워야 한다. ㅡ주역강의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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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호님의 댓글

북문호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는 부부관계도 원만하고 음주가무에 그다지 취미는 없습니다만
4번 항목에 대해서 지금 시기가 그러한 점을 조심해야 할 시점인지 아니면 저에게 그런 ‘끼’가 있어서 살면서 항상 이점을 조심해야 하는 측면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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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만일 그대가 착실한 남자가 아니라면 여자의 구설을 조심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별로 여자관계도 없고 부부사이도 좋아서 염문이 없는 분입니다. 그러나 운이 그런 바람이 불어 올 수 있기에 조심하시라는 것입니다. 특히 7, 8월(양)을 조심하십시요. 휴가철에 생길수 있고 여행중에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술, 여자, 밤에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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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호님의 댓글

북문호 작성일

  제가 다니는 직장이 본사가 서울입니다. 파견을 김해에 나와서 한일년 되어가는데 집이 부산인지라 집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곧 파견기간이 끝나는데 모친과 집사람, 아이는 부산에 있고 저는 서울로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부산쪽에 프로젝트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요근래 부산업체에서 이직제의를 받고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크고 지명도있는 회사이고 저도 만족합니다만 가족과 떨어지는 점도 부담이고 그 경비도 현실적으로 만만치가 않습니다.
장래를 생각해보면 평생직장은 아닐듯하고 언젠가는 부산에서 자리를 잡아야할 듯싶습니다만 성급하게 이직을 결정하기도 힘듭니다.
좀더 기다려보아야할지 선생님께 자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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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일을 위해서, 나의 길을 칮기위해서 가족은  조금 희생해야 합니다."
이릉 주역에서 大畜 不家食이라 합니다. 세상은 다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은 직장을 옮기는 것은 불리합니다. 기다리시고 자리가 잡히시거던 가족을 서울로 옮깁니다. 직장의 이동도 서울에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