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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81
작성자 뱀모기
작성일자 08-09-13 17:15
생년월일 19571004 음력
태어난시 19
성별 여자
이메일 ceo1000@daum,net@hanmail.net
제목 궁합이 넘 안좋다네요.
딸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현재 딸아이와 예비 신랑감은 미국에 있습니다.

몇일전에 사윗감을 만나보고 돌아왓습니다.
마음에 너무도 흡족하고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내왔던 것 같이 친근감이 가고해서
'바로 우리집 사람이다'.여기며...행복한 맘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자마자 그 부모님과도 상견례를 했지요.
마침 사돈 되실 분들도 맘에 꼭 들고해서 날짜를 잡아볼 요량으로 점집으로 가서 궁합도 봤지요.
근데 청천벽력같은 소릴 들었어요.
애들은 결혼 할거라 굳게 믿고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데...
내일이면 정식으로 사윗감이 딸애한테 청혼하는 이벤트도 한다는데...
양가도 그리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 놀라움은 감당하기 힘듭니다.
겉궁합도 속 궁합도 너무 너무 안좋다네요.
둘이 상극이라서 평생 떨어져 살고 남자는 사업을 몇번이나 망할 운세고, 딸애는 남자를 누른다나 뭐...
둘이 충돌이 심하고...
암튼 안좋은 소리 엄청 듣고요. 날짜도 안 잡아주고 적극 말리네요...
애들한테는, 사돈될 분들한테는 무슨 말을 해야하나요?
점장이 말을 들으면 애들이 그렇게 안 좋다는데,
둘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미리 말려서 불행을 막아야할 건 아닌지...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이 노릇을 어찌한답니까?
1. 실제로 궁합이 너무 안 좋은데도 잘 사는 부부가 있는지요?
2. 궁합이 안 좋은데도 백년해로 하신 분들이 계신지요?
3. 이 궁합을 믿어야 할지요?
4. 궁합 좀 다시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예비사윗감의 사주는 어떠한지요...
   충분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자: 1980년 1월 2일 자시 (음력)
여자: 1984년 8월 22일 술시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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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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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아주 잘못 된 곳에가서 잘못 본 궁합."
남자는
庚申
戊寅
己未
丙子時에 태어나 운로는 木火로 흐르고...

여자는
甲子
癸酉
甲寅
甲戌時에 태어나 운로는 火木으로 흐릅니다.
남자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운이 적어서 고생하다. 부인(천양)을 만나면서 자신의 길을 찾는 좋은 궁합입니다. 부모도 사람이 좋아서 같이 동주하여 자식의 성공을 밀어주는 좋은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장차 재산을 이루는 강한 사주이기도 합니다. 주로 경영학을 공부하여 자신의 길을 갑니다.

여자는 인성이 용신이라 어머니의 희생속에서 가정의 행복을 얻고 결혼해 가더라도 어머니의 정을 잊지 못하는 모녀 길상의 사주입니다. 성격이 깔끔하고 인물이 좋아서 남자의 사랑을 받고 다복하게 사는 사주입니다.

궁합-
처음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길을 의지하며 개척하다. 애기를 얻으면서 발전한다. 남녀가 다같이 사업과 직업을 가지며 주로 외국에서 뿌리 내리는 운세이다. 서로를 좋아하는 궁합이라 남자의 사랑을 받고 약간의 공처가의 운을 띤다. 그러나 건강하고 장수하는 길상의 합이다.

  * 궁합은 좋습니다. 결혼하면 행복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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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모기님의 댓글

뱀모기 작성일

초아선생님께서 택일(결혼해서 좋은 날짜)을 잡아주시는지 궁금합니다.
내년 2009년 음력 6월 중에 잡았으면 합니다.
2-3개 정도 일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임신을 하면 태명은 지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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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택일은 다시한번 궁합상담에 신청하시고 원하는 날짜를 몇개 입력해 주십시요.
그리고 혼전에 사성과 예장을 꼭 보내주기를 청하여 예를 갖추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그것이 순수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입니다.
사성은 결혼을 허락해주어서 고맙다는 인사의 편지이며 연길은 그편지에 회답하면서 혼례의 날짜를 답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날짜를 여자가 받는 이유는 여자는 월경을 하기 때문입니다. 날을 받으려면 이러한 몸의 월경주기를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상대가 사성을 보내주면 연길로 화답해주어야 예에 어긋나질 않습니다.

아무것도 받질 않고 예식장만 계약하기도 서먹할 것입니다.
이러한 예의범절을 지켜 가문의 영예를 지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