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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09 |
|---|---|
| 작성자 | 스누피 |
| 작성일자 | 08-06-15 21:08 |
| 생년월일 | 19830807 음력 |
| 태어난시 | 13 |
| 성별 | 남자 |
| 이메일 | dh83@naver.com |
| 제목 | 상담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인생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서 검색하는 도중 운 좋게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이가 조금 늦엇지만 전문대 전자관련 전공하는 2학년생입니다. 어머님의 외도로 일반적인 집안 풍경은 아니지만 배운것 없으셔도 책임감 강하신 아버지가 있으셔서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었습니다.
저는 2남 1녀중에 막내이고, 큰누나는 자식 넷에 매형은 일정한 직장이 없어 형편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인데 친가보단 저희 아버님께 손벌리기에 급급해 보입니다. 하지만 저희집 또한 넉넉하지 못합니다. 형은 배움에 대한 노력과 자신감이 없고 알바나 하며 컴퓨터 게임에 빠져 현재 생활에 만족해 하는 눈치입니다. 저는 어깨가 무겁습니다.
지금 배우는 전공은 제가 진정 하고 싶은것이기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항상 지각하는 습관이 있지만 그것이 무마될 정도로 전 열심히 하여 두분의 교수님의 눈에 띄어 현재는 학교를 다니며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회사에서 개발업무를 조금씩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저에 대한 기대가 있어 전문대 졸업후 2년 학사 학위 마무리하고 대학원 진학하여 석사까지 그 길을 열어주신다 하셨습니다. 저도 배움에 대한 욕구가 있어 그러기로 결심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지금은 결혼상대 입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은 좋으신분입니다. 허나 아버님은 몰상식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실 여자친구도 이성보단 감정에 치우쳤으며, 기본 상식 수준도 낮습니다. 제가 이런걸 직접적으로 얘기하다보니 여자친구도 인식하고 노력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이전엔 제게 몹쓸짓을 많이 해서 맘고생도 심하게 한적도 있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공부를 더 원하면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전 공부와 안정된 직장이 준비 안됐다 말하지만 여자친구 아버님은 그 말에 불편해하는 눈초리로 결혼을 서두르십니다.
저의 발전을 위해 앞길만 보다가
주변 상황이 더욱 악화되거나(집안 환경)
제가 옳지 못한 판단(지속적인 학업, 배우자 선택)들을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의심이 됩니다.
현실도피를 위해 공부에 더욱 전념하려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요즘 몸과 마음이 피곤해지면서 이런 생각이 더욱 듭니다.
배경이 필요할것 같아 내용이 길어져서 죄송스럽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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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는 카리스마가 적은 착실한 남자"
세상이 그대같이 정확한 걸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만 있다면 반목이라는 단어가 없을 것입니다. 작은 일에도 충실한 행동과 품성이 그대를 성공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일은 결혼과 우정입니다. 여인을 잘못 만나면 일생 부부관계의 극상에서 헤메일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마음 준 친구의 배신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제일 주의 해야 할 것입니다.
그대는
癸亥
辛酉
甲寅
庚午時에 출생 운로는 火木으로 올해는 戊午대운 戊子년입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좋은 직장을 얻을 것이고 열심히 노력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성공하는 운명입니다. 본인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웃사람의 신임을 받을 것입니다.
1. 결혼은 28세이후라야 합니다. 늦으면 더욱 좋습니다.
2. 부모님과의 관계에 신경을 쓰시지 말고 나의 길만을 생각하고 개척합니다.
3. 현재의 여인과 결혼하면 상당한 진통을 격을 것입니다.
4. 전자공학도의 길은 잘 선택한 과목입니다. 항상 인간개발 리다쉽 경영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기 개발에 힘씁니다.
5. 변화하는 세상에 항상 발을 맞추어 나의 길을 개척합니다.
6. 나는 성공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그래야 더욱 성공의 길에 닥아 갈 것입니다.
"見善則遷 有過則改"
군자는 선한일을 보면 즉시 실천하며 과한 자신을 발견하면 즉시 고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