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 조회수 | 2243 |
|---|---|
| 작성자 | 나그네 |
| 작성일자 | 08-08-12 03:49 |
| 생년월일 | 19741126 양력 |
| 태어난시 | 17 |
| 성별 | 남자 |
| 이메일 | worker007@naver.com |
| 제목 | 어떻게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 하려는 일의 앞날이 불안하다.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도달해 있는가?
내가 이 길을 가서 옳은 것인가? 그릇된 것인가?
안녕하세요..초아 서대원선생님..이곳은 성공실천회에서 알게 되어 이봉기 선생님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알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홈페이제에 있는 내용이지만...지금 제가 처해 있는 문제도
이와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비록 나이는 35세이지만...
나이에 비해 참, 여러가지 일을 해본거 같습니다. 대학은 전문대학(보건환경과)과 독학(국어국문학과)으로 대학졸업장을 땄습니다.
건설현장의 공무, 가정방문교사, 기업체 교육관련업종, 마트관리자, 쇼핑몰 운영, 치과병원을 상대로 하는 영업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한 삶을 경험했습니다.
사업한다고...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돈도 많이 까먹고..
이거 괜찮겠다..해서 또 돈을 투자해서 시작했다가..돈도 못벌고 결국은 포기하고...
몇일전에도 홍보&마케팅 관련된 사업 한다고 또 투자했다가...지금은 영업에 대한 두려움으로 망설여져서 집에만 있습니다. 영업체질이 아니면서 영업이 그래도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벌려놓기만하고...
개인적인 부채만 해도 천만원이 넘는 것 같습니다. 시골(光州)에 계시는 부모님은 전혀 모르시구요...주식투자도 손을 대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하는 것은 아니고..카페를 회원가입하여 그분을 통해 팔때 살때를 알려주셔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곳도 매월 월세 나가는 금액도 적지 않고...계속 나가야할 돈은 많은데...
돈도 못벌고 조바심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과연 내가 가야할 길은 무엇인가...모아놓은 것도 아무것도 없고 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어서....결혼 정보회사에 등록했다가...인연이 안되는 사람들인지..몇번 만나지도 않고 데이트비용만 나가게 되고...
이렇게 살다가 결혼도 못하고 평생 가난뱅이로 살다가 효도 한번 못하고 나이드신 부모님을 떠나 보내야 하는가...등등 괴로움이 많습니다. 저도 나름 성공하고 안정된 삶을 꾸려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젊은 나이때 부터 정신세계에 관심이 많아서 마인드컨트롤, 명상 등등 배웠으나...마음을 잘 다스려서 원하는 돈과 성공등을 얻기 위해 정신세계 공부를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마음도 안잡히고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과연 제가 가야할 길이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결혼도 할 수 있을까요? 고향 친구들은 벌써 결혼도 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보금자리까지 마련했는데...나만 이게 뭔가..아직도 내가 갈길도 제대로 못찾고...
제가 제 자신을 봐도 참 한심 스럽습니다. 초아 서대원 선생님! 저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동안 주의해야 할점도 함께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이들 상담해주시는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나중에 여건이 허락된다면 저도 아호를 선생님께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 이전글미래 진로에 관하여 상담 부탁드립니다. 08.08.13
- 다음글상담부탁드립니다. 08.07.31
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세상을 심풀하게 사세요."
그댄 꿈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복잡합니다. 그것이 그대의 잘못입니다. 세상의 삶에 꿈을 키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정해진 시간속에 너무 많은 너무 여러가지의 일을 하는 사람치고 최고의 전문인이 되질 못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아가씨중에 방문가정교사를 하여서도 현제는 몇십억의 재산을 증식한 이가 있습니다. 건설회사근무. 가정교사, 마트관리, 쇼핑물운영 어느것 하나 나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어떤 것 하나도 씨만 뿌렸지 열매가 없습니다.
왜일까요? 머리가 나빠서, 노력을 적게하여서, 업종이 나빠서 일까요,
아닙니다. 끝까지 한 우물을 파지 않해서 입니다. 지금부터 그걸 고치세요.
여자가 없다. 여인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향기를 모르고 겉만보고 예쁜 여지만을 찾으려니 여인이 없는 것입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는 제3의 눈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대는
甲寅
乙亥
庚午
乙酉時에 태어나서 운로는 水木으로 흐릅니다.
1. 한가지의 업을 정해놓고 절대로 변하지 않해야 합니다.
2. 주변사람, 친구의 이야기에 현혹하지 않해야 합니다.
3. 여자를 동반자로 생각하지 멋으로 생각치 마십시요.
4. 어려움이 와서 부도를내고, 경찰서가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나만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답글에 원하는 직종 여인을 열거해주시면 다시 답하여 드리겠습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선생님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1. 제가 무슨일을 선택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것이니...
한가지 직업을 선택해서 절대로 변하지 않아야
成功, 富. 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 이신지요?
(마지막으로 선택한 홍보&마케팅에 전심전력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원하는 직종의 여인을 열거해달라고 하셨는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멋으로 생각하지 않고 동반자로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동반자인 배우자를 만날수 있을까요?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는 제3의 눈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굳이 원하는 직종의 여인을 선택하자면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은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3. 甲寅
乙亥
庚午
乙酉 時에 태어나서 운로는 水木으로 흐릅니다.
=> 무슨뜻인지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자세한
풀이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1. 맞습니다. 정말 내가 해야 할 일을 진실하게 고민하시고 찾으십시요. 그리고 그길을 위해 일생을 달리는 것입니다. "한 우물을 파라"는 말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면서 변화와 도전을 생각 하십시요.
2. 현대에는 아름다움으로 여인을 평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사실 룸 싸롱에 가보시면 예쁜 여자는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글과 결혼은 고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반자의 기를 가진 여인을 찾으라는 뜻입니다.
3. 사주를 뜻합니다. 공간의 열차를 타는 순간을 오행으로 부류해놓은 것입니다. 너무 사주에 집착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그대는 훌륭한 기량과 두뇌를 가진 보기 더문 남자입니다. 꼭 성공하실수 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십시요. 저의 저술서 주역강의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