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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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23
작성자 앙앙
작성일자 08-07-28 10:09
생년월일 19890305 음력
태어난시 14
성별 여자
이메일 onrs55@hotmail.com
제목 유학생으로 어려움^^

초아 선생님께^^

장마와 삼복 더위에 건강하신지요?

저는 외동딸이며 부모님과 일찍 떨어져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

다.1989년 3월5일 14시 14분 생입니다. (음력 생일입니다)현재 미

국에서 수의학을 전공할 목적으로 일리노이 주립대학에 올해 1학

년으로 입학했답니다.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특히 말), 미국에서 수의사(직업)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유학생으로서(영주권,시민권자가 아님)제


한되는 것들이 많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수의학 공부를


계속해도 될까요?

참고로 초등학교3학년 때부터 부모 곁을 떨어져 생활했고요, 중3


부터 대학 1학년까지(9월부터 2학년시작) 기숙사에서 혼자 유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의 고견을 듣기 바랍니다.

유학생활은 만족하고 있으나 유학생으로서 제한된 법규에 스트레


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중3 - 고3 학년도 미국에서 다녔지요)


건강 관계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8월3일 출국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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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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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정말 정확한 선택, 그대는 선천적인 동물학자."
그리고 그댄 국내에서는 뜻을 펴기 어려운 품성의 학생입니다. 왜냐하면 공부를 편식합니다. 좋아하는 공부는 너무 열심히 하고 싫어하는 과목은 아예 들여다 보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학제의 부조화로 어렵습니다.

그댄
己巳
戊辰
庚子
癸未時에 출생운로는 火金運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공부하시면 미국에거주하게 되는 미국시민으로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현재는 자신의 의지가 자기의 일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有孚自內 "믿음이있어야만 자기의 길을 얻는다."
자기를 믿으싶시요 나는 잘할수 있다, 나는 잘할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에의 신앙이 그대를 성공의 길을 인도 할 것입니다.
건강도 문제 없습니다. 성격적으로 위장이 조금 나쁠 수 있습니다.

그대는 큰 동량의 나무 부디 의지를 잃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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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님의 댓글

앙앙 작성일

초아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전직 대통령 2분의 서거, 세계적 경제위기, 신종 Flu의 확산 등지구촌이 정치, 경제, 사회 모두 혼란스런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듯 하네요. 저는 일찍 수의학 공부(미국 학부 4년 졸업 후 전문대학원 과정 수의과 대학 4년)를 목표로 미국에 유학 와 현재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어바나 샴페인)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대학 1,2학년 학부성적(GPA)은 모두 A를 취득하였고, 과외 활동으로 인턴 쉽과 연구실 일 도 약 500시간 정도 축척했습니다. 전문대학원 과정인 미국 수의과 대학 입학 사정에 맞춰 현재 GPA, GRE시험, 교수, 수의사 추천서, 자기소개서(SOP), 과외활동, 에세이, 인터뷰 등등 현지 미국인보다도 더 차례차례 관리를 잘 하고 있습니다. 단지 시민권이 없는 외국인이라서 불리한 점이 많지요.(학생신분으로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나올 수 없음, 취직이나 시민권자와 결혼을 해야 함) 미국 대학은 가을 학기부터 학년이 시작되므로(9월) 이제 막 2010년도 3학년 1학기가 시작 되었지요. 저의 걱정은 2009년과 2010년을 제 인생의 첫 번째 고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생의 능력 시험인 GRE 시험 준비를 2010년 8월까지 마치고, 8월말과 9월초에 시험을 본 후 10월 1일에 약 10개 대학에(미국에는 수의과대학이 27개뿐임) 원서를 접수 마감할 예정입니다. GPA, GRE시험 성적, 교수(수의사) 추천서, 자기소개서(SOP), 과외활동, 에세이, 인터뷰 등도 차후에 잘 준비해 접수해야 하지요. 무척 힘든 1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2011년 3~4월에 있지요(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음)

현재, 미국 하버드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분한테 자문을 받고 있지요.(컨설팅) 제가 2009년~2010년에 계획 중인 시험 및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하고 두렵군요.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현재는 없지만 남자 친구를 공부하는 동안 멀리해야 할 것 같은데.. 건강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올 8월에 라식 수술 했음) 안녕히 계십시오. 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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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는 잘되어 갑니다. 너무 계획에 의존하시지 말고 하루를 건강하게 지내세요. 약 1년이내에 ㅡ무수한 발전과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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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님의 댓글

앙앙 작성일

안녕하세요?
벌써 선생님께 제 삶의 설계를 여쭤본지도 2년이 지났군요.
그동안 대학(미국 일리노이대)을 3년 반에 졸업하고, 동 대학원(동물영양학)에서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받으며 1년 반만에 석사과정도 마쳤습니다.
박사과정도 지도교수님 추천으로 등록하라고 하였는데, 수의과대학(전문대학원과정. 4년)에 도전하여 수의사(말. 정형외과)공부를 하고도 박사 과정은 늦지 않다고 생각되어 2013년 1년동안  말 종합병원(버지니아텍 대학소속 수술및 응급실)에서 스펙을 쌓아 2014년 입학(2018년 졸업) 수의대 여러군데에서 합격소식을 통보 받았습니다. 미국및 세계 최고의 수의대(1위) 코넬대를 비롯해 UC-Davis. 미시간. 플로리다 등에 합격한 상황입니다.  정말 힘든 과정을 지냈던 것 같습니다. 비시민권자이다 보니 모든면에서 불이익을 감수해 가며 노력했습니다. 앞으로 수의대 공부는 전문대학원과정 4년, 인턴1년, 레지던트 2년의 과정, 약 7년을 공부해야 한답니다.(2014년 8월말부터 학기가 시작됩니다). 여쭙고 싶은 것은 2014년을 비롯해 앞으로 공부하는동안 건강과 학습을 잘 할 수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결혼도 늦어질 것 같은데 언제쯤이 적령기인지..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01/10

윤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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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현재는 아주 좋은 운을 달리고 있습니다. 공부의 성취도 이루고 학위도 받아 연구원 교수로 나아가는 힘찬 운입니다. 그러나 결혼하면 운이 축소되어 자신의 원함을 얻기가 힘들어 집니다.

1. 공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달려가십시요.
2. 자신의 영혼을 받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 날 때까지 자기의 길을 가야 합니다.
3. 공부를 하여 성취할수 있는 때를 놓치지 마십시요.

* 결혼이란? 사랑이란? 그 에너지가 길지 않습니다. 그래서 키르케고르는 결혼은 후회의 산물이라 하였는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