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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57
작성자 하늘섬
작성일자 08-06-08 12:05
생년월일 19610405 음력
태어난시 09
성별 남자
이메일 englwood@naver.com
제목 사람과의 관계

비즈노 실천회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 서울 송파구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지요.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40대 후반의 남자가 20대, 30대 초반의 여자 강사들과

관계를 맺는 게 힘이 듭니다.


여자들은 감성적인 비중이 큰 것 같습니다.

저는 상식적이고 논리적으로 일을 처리하지만

여자 강사들은 끊임없이 불평만합니다.


하루 5타임 수업하기로 계약한 강사에게

처음에는 3타임 수업 하다가 차차 5타임을 채워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강사는 그 말을 자기는 3타임만 하는

걸로 알아들었고 3주 후에 2타임을 더 주면서 수업하라고

하자 신뢰가 깨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뭔가 오해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 강사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기는  한달 정도는 3타임만 할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한 달 정도 3타임 한다고 알았다면서

한 달에서 일 주일 남겨 놓고 2타임 수업을 주자

신뢰성이 깨졌다고 하는 그 강사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내가 의사전달을 확실하게 하지 못한것 같다고 사과 했고

그 문제는 서로가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이야기했기에

이제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지요.


그후 그 문제는 계속 불거져 나왔고

신뢰성 운운하면서 제가 하는 말에 반감을 갖고

삐딱하게만 나갑니다.


제가 말하거나 약속하지도 않았던 문제가

주기적으로 터져나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원장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고

악의적인 소문까지 퍼트립니다.


이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해가 있을때마다 솔직하게 내 마음을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할려고 노력하지만...

그 강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뭔가 찝찝합니다.



학원이 원장을 중심으로 앞으로 전력투구해야 하는데

쓸데없는 감정 싸움으로 저의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제가 말을 명확하게 하지 못해서 오해를 자초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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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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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너무 섬세함은 대의를 잃어 버릴수도 있다."
그대의 결점은 작은 일도 큰 일도 너무 생각이 많아 자신을 괴롭히는 일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알들한 사람을 인정치 않습니다. 강한 파쇼를 부리는 일도 때로는 인간경영의 중요한 방책입니다. 세상에는 산의 나무처럼 무수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내가 쓸 제목을 고르것이 인사이지요. 잘못 선택 된 나무를 석가래로 쓸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동량목을 보는 안목이 기업경영의 중요한 일입니다.

하늘 섬님은,
辛丑
癸巳
壬子
甲辰時에 출생했습니다. 운로는 木水金으로흐르고 올해는 戊子대운 戊子년입니다.

1. 올해는 고난의 해입니다. 그러나 나무의 나이태가 성장에서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것과 같이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2. 후반기에 가면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3. 쓸대없는 구설, 제일 믿었던 부하의 배신, 금전의 악화, 경영부진등이 일어나는 해입니다. 그러나 이겨 낼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반등하여 성공의 길로 인도 할 것입니다.
4. 아니다 싶은 인물은 강하게 내칩니다. 그것도 불운을 잠 재울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比之自內 貞吉"
나는 할수 있다는 강한 자신을 믿는 자신감이 그대를 성공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