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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4
작성자 봄햇살
작성일자 09-03-07 23:37
생년월일 19820502 양력
태어난시 07
성별 남자
이메일 yo-gae@hanmail.net
제목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몇일전에도 전화를 드리고 했는데 연락이 없길래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됩니다. 선생님 있는 곳으로 찾아도 갈려고 생각했는데 거리도 좀 되고 여러가지 힘이 들거 같아 우선 글로 상담  문의드립니다. 

1. 태어난 시간 정확하지 않아도 사주 보는거에 큰 영향은 
   없습니까?  정확히 알수 없다든지 사주가 달라진다든지
   하는 문제요.

2. 그리고 제가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많이 힘이 듭니다.
    도대체 왜 이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름이라도 바꾸면
   인생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련지 해서 무지 고민됩니다.
   생각이 너무나 많습니다.   머리 뇌도 너무 불안하고  
   괴롭습니다.  화병  화기  우울증 강박증 등을 앓고 있구요
   생각들에 짓눌린 상태입니다. 이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수 있는 방법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요. 그리고
   의심 , 피해의식도 심합니다.

3.  그리고 제가 음양오행에서 화기운이 거의 없다하던데
    화병은 화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화병이랑 
    화기운 부족한거랑은 다른건가요?   그리고 사람들이 
    편하지 않고  생각은  사람들이랑 대인관계도 좋아지고 
    가족관계도 화목한 가정이 되는게 바램입니다.  학교생활
   도 즐겁고 재밌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따뜻한 봄햇살 
    같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4. 그리고 선생님  제 사주가 어떤 사주인지 정말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건강도요. 심장이 타고난게 약한
   가요?  타고난게 소심한 사람입니까?  마음편하게 사는게 
   소원입니다. 
    

5.  그리고 선생님  사주에  스님팔자  신부팔자 같은게 있나
     요?    제 사주가  그런 팔자  그런 거랑  관련이 있나요?
     자기가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죠?   제 사주가  스님
     팔자  신부팔자  도인  이런게 있는건지 진짜 궁금합니다 
     속 시원한 답변부탁드립니다. 

 6. 가족이 화목하지가 못합니다. 아버지도 문제이시고, 형과
    의 관계도 안좋습니다.  여복도 없습니다.

선생님  바쁘시겠지만 진짜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정말  중요합니다.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어 죽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제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게 꿈입니다. 사실 제가 꿈이 뭔지 꿈이 있기는 한건지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몰겠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질문만 하는거 같아서요.

마지막으로 선생님  좋은 이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생인지라 돈도 없고 해서 죄송하지만 이름 몇개만 좀 지어 주십시요.  여복 있는 이름도 있는지요
이름 짓는데 파동성명학인가 그런것도 고려를 해야됩니까?
선생님 제가 몸이 그렇게 차가운 사람인지요 전형적인 음인인가요?  이름으로 만회가 되나요? 집터  풍수가 중요합니까?
집을 떠날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선생님 제가 작년에 돌팔이 약파는 땡중을 만나게 됐는데
땡중이  강박증 화병이라 하니까  저를 도와주는척 교정 지압 해준답시고 막 몸을 누르고 비틀고 해서 정신상태가 더 이상해졌습니다.  억울해서 고소하고 싶을정도입니다. 피해의식이 더 심해져서  이게 피해망상인가 할 정도로 헷갈립니다.
도대체 이 괴로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도대체 그 땡중과 무슨 인연이길래 이렇게 1년 가까이 지나도록 괴로운지요? 전생에 무슨인연이 있었던걸까요?

선생님 바쁘시겠지만  두서없이 적은 제질문에 좋은 답변 말씀들 달아 주실 거라 믿겠습니다.  진짜  저 좀 도와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감명상담에  상담도 한번 받았습니다. 감명상담 번호 23번입니다.   선생님  저 좀 살수 있는 길을 가는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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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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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세상은 누구도 혼자일 뿐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구하지 못하면 어떤 누구도 구제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부모도 자신의 길을 가야 합니다. 애기를 낳고 스스로 살아가기 힘든 때에는 모성애도, 부성애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하여 스스로의 길을 갈수 있는 나이에는 자신의 목숨을 던저 자식을 구하지 않습니다. 걱정할 뿐입니다. 그대는 이제는 어였한 성년 스스로의 길을 스스로 개척하고 자립하는 마음을 가지는 굳센 남자이어야 하겠습니다. 이름을 바꾼다고 절대로 그대의 운명이 바뀌지는 아니합니다. 그대의 마음과 노력이 그대의 운을 바꿀것입니다.

壬戌
甲辰
乙酉
庚戌時에 운로는 火金으로 흐릅니다.

1 명리학은  그대가 공간의 열차를 타는 순간을 가지고 운명을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절대성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맞지아니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동양학의 묘미이며, 결함이기도 합니다.

2. 왜냐하면 환경의 부제로 고생하고 희망도 없고 나의 길을 가르쳐주는 은사도 없는 고독 때문입니다. 그대는 공자의 출생을 아십니까 그는 野合而生이라하여 직역하면 들판에서 강간당하여 출생했다는 뜻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무당이며 최고로 천시받는 인생이였으며 퇴역군인 공구(공자의 아버지)에게서 외도로 낳은 아들이 공자님입니다. 그는 그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시고 노나라의 대사구(대법원장)이 되었고 동양의 최고의 학자와 만인의 사부가 되신 분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갈무리하는 힘찬 젊음을 약동시켜야 할 것입니다.

3. 그대는 화가 없기에 숫기가 적습니다. 너무 생각이 많고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기운이 있는 법입니다.

4. 웃기는 소리입니다. 스님, 신부는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자신의 성찰이 필요한 직입니다.

5. 사주의 풀이로 팔자를 고치지는 못합니다.

6. 부모덕이 적고 형과 반목하는 것은 그대의 인품 탓입니다. 그대가 존경받는 인격을 구성하도록 자기개발에 노력해야 합니다.

이름을 고쳐서 자신을 변화 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분은 이름을 지어 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개명하여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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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불편사항난에 덧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참으로 훌륭한 생각입니다. 저의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부산 동래에 정덕우라는 머슴이 살았는데 주인집에 관상사가 왔답니다. 집안의 자손들은 다 좋은 덕담을 해주었어 만족해 있는 주인앞으로 정덕우씨가 지나가는데 그를 가르치면서 저놈의 관상은 어떠하냐 물었습니다. 그러니 그 관상쟁이가... 정덕우의 얼굴을 보더니
"평생 빌어 먹을 상입니다" 하고 주인에게 대답했답니다.
그때 그 머슴은
관상쟁이 한테 건장한 팔을 내밀면서
"이게 있는데도 빌어먹어요" 하며 반박했다 합니다.
뒷날 그는 동래지방에서 천석을 하며 살았다 합니다.
나는 인생을 상담하면서 사주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지만 전적으로 자신의 생년월일에 의존하는 이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심하게 이야기 했다면 미안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약이되어 훌륭하게 살기를 바람니다.
꼭 이름을 바꾸겠다면 저의 메일에 주소를 넣어주시길 바람니다.
다시한번 미안함을 전합니다. 그대의 글을 보니 이제는 완전히 달라 질 것입니다. 그대의 힘으로 역경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sssdddww@naver.com이 저의 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