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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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40
작성자 한결엄마
작성일자 09-01-14 17:43
생년월일 19730119 양력
태어난시 18
성별 여자
이메일 vine-y@hanmail.net
제목 선생님. 상담 신청합니다.

이제 글을 올리네요.
어제 모임에서는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저는 2004년부터 오래된 골동 가구를 유럽에서 수입해서 파는 일을 하다가 2008년에 새로운 가구를 좀 해보고 싶어 5월에 일을 저질렀었습니다.
본사와의 관계도 좋지않고 매출이 시원치 않고 저와도 맞지 않는듯해서 12월을 깃점으로 샵을 접었습니다.
이제 골동품파는 일에 전념을 할까합니다.

원래 뭘 잘 저질르는 성격인데 이런 제 성격과 스타일을 어떻게 잘 조절하며 살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사업적으로 성공하고 싶은데 제 운이 사업가의 운이 있기는 한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아들 셋키우며 살림이나 잘 살지 남편 기죽이는 마누라라는 시어머니의 말씀이 맞나...요즘은 그런 생각도 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이제라도 제 욕심을 접고 집으로 들어갈 용의도 있는데 어느 길이 맞을까 궁금합니다.

작년 말에 땅을 좀 샀다가 팔아서 1월말에 잔금이 좀 들어옵니다. 지금은 땅 구입때문에 경기도 광주에 나와 살고 있는데 잔금을 받으면 분당으로 다시 들어가서 주택을 구매해서 살아야 하나...그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적한 시골에 살아야하는 운인지 분당으로 들어가서 살아야 좋을지도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선생님 제가 질문이 좀 많지요...?)

참고로 제 태어난 시는 친정엄마께서 4시부터 진통해서 기절했다 깨나보니 밤 9시였다라는 증언에 지초해서 추측한것이라 아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뒤이어 저희 남편의 인생상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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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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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그것은 그대의 운명과도 일치합니다."
그대는 여인이지만 사업적인 성향을 가진 적극적인 분입니다. 집에서 애나 키우고 남편을 보필하면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자신의 열정이 강합니다. 오히려 부군이 조용하고 섬세한 분일 것입니다. 현제는 혼돈의 시기입니다. 조용히 사태를 관망해가면서 자기의 일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온나라에 강한 바람이 불어 뿌리가가 약한 나무는 뿌리채 뽑혀 날아갈 것이고 강한 나무도 살아남기위한 심한 몸살을 할 것입니다. 이때에 과감한 자신의 사업을 정리한 그대의 절도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냄니다. 그러나 다시 나의 일을 찾고 나의 길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그대는
壬子
癸丑
乙卯
乙酉時에 운로는 水金火로 흐릅니다.

1. 사업을 잘 정리했습니다. 그대의 거래하던 파터너가 몹씨 맞질 않습니다.
2. 옛날에 하시던 골동사업을 다시 시작한 일은 잘한 일입니다.
3. 그러나 세월의 변화와 함께 골동업도 새로운 시도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4. 분당으로 이사하시는 일은 좋습니다.
5. 전세로 있으면서 천천히(1,2년)정말 나와 맞는 집을 고르세요. 집값이 많이 떨어질 것입니다. 전세도 많이 내려 뒷날 돌려 받는 것도 심각히 고려 해야 할 것입니다.
6. 변화와 진행이라는 사업의 시점을 잘 찾는 것이 그대가 해야 할  사업의 중대한 화두입니다.

* 그대는 훌륭한 CEO입니다. 더욱 노력하여 큰길을 찾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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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엄마님의 댓글

한결엄마 작성일

선생님.
애들 아빠 사주 봐주시는 김에 궁금한점 몇가지 더 여쭐께요.

골동품은 당분간 환율이 안좋아서 사업을 조금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려합니다. (수입가가 너무 비싸서 이윤이 남지를 않고 재고위험때문에 경기 하강때는 돈이 많이 묶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목화방석을 다양하고 좋은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인터넷 사업은 어떨까 구상중입니다. 이건 돈도 많이 안 묶이고 소소히 할수 있을듯합니다. (골동 창고 한구석에서 저 혼자 시작하려합니다. )

제가 천이나 바느질등의 업종과도 잘 맞는 사주일까요?
글쓰는 재주가 있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자주 듣습니다.
언젠가는 작가의 길을 가고 싶은데 제 사주에 그런것도 있을까요?

저희 부부의 사주에 재복이 좀 있기는 있을까요?
아이는 사내아이가 셋이나 되는데 살기가 고단해서 그러지 않을려그래도
요즘은 근심이 큽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종종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