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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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4
작성자 인생을알다
작성일자 09-04-10 13:42
생년월일 19741103 양력
태어난시 04
성별 남자
이메일 orthopaedics11@gmail.com
제목 진로상담
안녕하십니까? 현재 종합병원 의사로 근무 중입니다. 모교 대학병원 교수직으로 가고 싶으나 2번 실패했습니다. 처음은(07년) 자격조건에 충족이 되지 않았고 두 번째(08년)는 논문 점수 포함하여 조건은 지원자 중 나름 우수하였으나 발탁되지 못했습니다. 올 해 10월 경 다시 교원공채가 있어 응시하려 합니다. 가능할지요? 
1. 가장 원하는 것은모교 교수직입니다.
2. 타고난 사주상 제 적성이 교수직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 떄문에 실력은 갖추었지만 교수직 발탁은 어려울 거란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한지요? 
2. 제짧은 지식으로 戊寅 대운에 내년 庚寅년이면 '寅'이 두 번 들어와 일주인 '申'과 충이 되어 현재 병원을 떠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 같은데 어떨런지도 궁금합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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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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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는 천부적인 즉 타고난 명의의 명입니다. 그리고 학문과 연구에는 뒤지지 않는 명석함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성이 부족하고 정치를 잘하지 못하는 결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도 폭넓게 사귀지 못하고 교수님과도 특별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반사교적인 성품이 현재의 그대길을 더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사실 학부의 시절까지는 그러한 사귐의 도리가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후의 생활에는 정치적인 관계가 나의 길을 나아가는 데 실력보다 더 필요합니다. 주역에서는 이를 아주 중요하게 가르쳤습니다. 이를 십붕지구(十朋之龜)라 하여 중하게 다루었습니다.(저의 저술서 "주역강의" 을유문화사) 이제부터는 학문과 임상 그리고 정치도 함께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대는
甲寅
乙亥
戊申
甲寅
時에 운로는 水木火로 흐릅니다. 올해는 己대운 己丑年입니다.

1. 올 10월에 다시 도전하십시요.
2. 설령 대학병원에 들어 가셔도 조직속에 자신을 만드는 일을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이를 잘 개척하십시요.
3. 이전에 아주 비밀리에 십붕의 예를 다하여 웃사람을 찾으십시요.
4. 나를 낮추고 상대를 올려야 나의 길이 보인다는 自上下下 其道大光의 법칙을 깊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이 있으면 저의 강좌를 찾으십시요 공개강좌는 서울 러너코리아. 중앙일보 인제개발원에서 정기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저의 저술서를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