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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02
작성자 레모나
작성일자 09-04-28 15:05
생년월일 19800701 양력
태어난시 22
성별 여자
이메일 soundor@nate.com
제목 궁합부탁드립니다.

엄마께서 반대가 심하십니다.

집안에 대소사가 있을때 마다 봐오는 철학관에서

보통만되도 결혼은 하면 되는데 좋지않으니 만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원진살도 있고, 장모와 부인에게 참 잘하지만, 밖에나가서도 잘할꺼라고 했다면서 완강하게 반대하십니다.

일하는것도 맘에 안들어 하시고, 자식도 남자는 사주에 아들이 없고 저는 아들이 있어서 궁합이 맞는 궁합이 아니라고 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몇달 만나봤을때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저한테 잘해주는게 너무 고마운데..지금 남자는 결혼운이 들어와있어서 잘해주는거라고, 제가 지금 잘해주는거에 맘을뺏겨서 속고있다고 생각하십니다.

엄마께서 완강하시게 그러시니 제가 잘못하고 있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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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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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어머니는 읽찍이 아버님으로 인해서 고생을 많이 하신분입니다. 그래서 확실성이 없는 남자에게 따님을 결혼시키는 것은 원치 않을 것입니다. 두분의 궁합은 좋습니다. 그러나 남자분 현재의 상태는 별로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직업, 부모의 관계, 학벌, 인물 모든 것이 어머님의 맘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아가씨는 인물 좋고 총명하여 집안의 꽃입니다. 그런데 흠은 어렵고 가난한 남자가 아가씨의 맘에 연민을 느끼고 애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고생시키는 집안으로 시집가기가 쉽습니다. 이러한 점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남자는
乙卯
丁亥
丙子
癸巳
時에운로는 金火木으로 흐릅니다.

아가씨는
庚申
壬午
乙亥
丁亥
時에 운은 火木水로 흐릅니다.

1. 궁합은 나쁘지 않습니다.
2. 결혼하면 고생이 많을 것입니다. 여자가 일을 해야 하고 시집에 봉사도 하여야 합니다.
3. 남자의 장래를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4. 이러한 짐을 지고 생을 개척해야 합니다.

* 저의 딸이라도 반대 할 것같습니다. 심사숙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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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님의 댓글

레모나 작성일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은말이 자기사주범위 안에서 살아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 사람이 아니여도 연민에 이끌려 결혼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는건데..
만약 연민이 아닌 조건과 주위환경이 괜찮다고 하여 결혼하게 되면 어떻게되나요?
그리구 이 사람하고 인연은 안되는걸까요?
사람을 많이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저를 참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주는게 느껴지는데....저 또한 다른사람보다 편하게 느껴지구..
참 그리구 왜 같은생년월일인데 사주가 다르게 나오나요?
엄마가 보고 오셔서 안좋다고 하여 다른곳에서 제가 봤을때는
괜찮다고, 저한테도 잘하고, 일도 괜찮을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사주도 사주가 좋다고 나왔다고 하던데...
분명 궁합,사주를 참조해야하고 선택은 제가 해야한다는걸 잘 아는데도..
주의에 사주가 안좋아서 결혼을 반대했는데도 결혼해서 힘들게 사는 사람을
많이 만나고 나니.. 결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고민입니다.
참 어리석은 질문이지만......정말 사주가 좋지않으면 힘들게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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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사랑의 에너지는 3,~4년이면 꺼지고 이후에 새로운 신뢰의 에너지가 생깁니다. 그때에 후회의 상념이 생깁니다. 이점이 문제이지요. 궁합은 나쁘지 않습니다. 결혼하면 작은 행복은 누리고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찬란한 자기의 길을 원하기 때문에 더 좋은 조건과 품격을 찾는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대의 인생에 조언자 일 뿐 결정자는 아닙니다. 그점을 양지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