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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32 |
|---|---|
| 작성자 | 대박 |
| 작성일자 | 09-01-09 19:23 |
| 생년월일 | 19850403 음력 |
| 태어난시 | 04 |
| 성별 | 남자 |
| 이메일 | a2korea@nate.com |
| 제목 | 상담드립니다. |
저는 올해 25살 남자입니다.아직 어린 나이지만 삶에 대한 답답함을 느껴 이렇게 상담드립니다.
언제 25살이 됐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빠르게 흘렀습니다.
하지만 20살 성인이 된 후 부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좋은일은 전혀 없었던거 같습니다.
고3시절 대입시험에서 최악의 성적을 받고서 지방 낮은수준의 대학 한곳에 합격하였지만 진학하지 않고 재수를 시작했습니다.큰 맘먹고 시작한 재수생활 이였지만 알차게 보내지 못하고 이번에는 단 한군데도 합격하지 못하고 3수를 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좋은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욕심은
많았지만 솔직히 공부가 싫어졌고 당시 10월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지라(상근예비역:출퇴근현역병)군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기로 하고 잠시 쉬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아르바이트등을 하면서 입대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후 저는 2년간 군생활을 시작하였는데 군대에서 공부를
한다는건 실지로 굉장히 힘든일이 였기에 저는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군생활동안 원서를 접수하여
시험을 치루었는데 3년간 책한자 보지않았지만 운이 따른긴 했는지 이번에도 고3시절 합격한 대학에 합격을 하였습니다.하지만 올해도 대학에
진학할 운은 아니였는지 다시 1년을 투자하기로 하고서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집안사정등등 결국은 핑계를 되고서
또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시험은 쳤는데 성적은
역시 좋지 않았고 저는 현재 서울1군데 충청도지역1군데
제가사는 경산지역1군데 원서를 썼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올해는 꼭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데 어떤 운명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이런 개인적인 어려움 말고도 집안사정도
여러가지 일로 어려웠고 어떤 하나라도 마음편한게 없어
심리적으로 매우 어려웠습니다
제가 상담 드리고 싶은 사항은 이것입니다.
저는 사실 인생의 방향을 모르겠습니다.무작정 대학대학하며
공부를 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제게 어떤 적성이 맞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며 어떤 사람인지 알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너무 장문의 글로 두서없이 글을 써서 귀찮게 해드린점 죄송합니다.
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 모르겠지만 염치불구하고 정말 자세한 상담 부탁드립니다.선생님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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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시야를 크게 넓게 보아야 합니다."
그대는 올해 천신만고의 힘을 발휘하여 설령 대학을 간다 하여도 다니는 도중 크게 회의를 느끼고 중도에서 좌절하는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대학은 학교도 중요하지만 훌륭한 교수님을 만나고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도 중요한 하나의 학교생활인 것입니다. 그대는 나이가 노장이라 친구를 사귀는 시절도 지났고 삼류대학의 학교생활도 회의를 느낄 것입니다. 이를 주역에서 때를 놓친 이에게 대과라는 구절로 설명하였습니다.
그대는 대학진학을 유학으로 전환 하십시요. 전문적인 과목을 공부하시고 될수 있으면 현지에서 취업하고 결혼도 하십시요.
나라는 일본, 미국이 좋습니다.
첫해는 그나라의 물정을 몰라서 조금 고생하겠지만 1년을 지나면 아르바이트를 해가면서 자립으로 공부 할수 있습니다.
과목은 요리, 호털경영, 이 좋습니다.
그대는
乙丑
壬午
辛巳
庚辰時에 운로는 火木水로 흐릅니다.
1. 그대는 공부를 편식하기에 기복이 심합니다.
2. 이미 국내에서 공부의 때를 자나서 입학, 졸업에 고통이 심합니다.
3. 외국생활이 좋으며 나가면 행운도 따르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4. 서비스업종이 좋으며 뒷날 사업을 일으켜 크게 성공할 운입니다.
* 자신을 가지고 나는 잘할수 있다는 자기 믿음이 그대를 성공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대박님의 댓글
대박 작성일
초아 서대원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유학을 떠나고 싶지만 아직 경제적 사항이 뒷받침 되지 않습니다.
무턱대고 떠난다면 공부에 집중 할 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제가 댓글을 다는 이유는 올해 대학진학운이 과연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진학은 가능할까요??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미안합니다. 푸로그램의 오류로 관리자 페이지의 누락으로 알지 못했습니다."
시험이라는 제일 중요한 길은
1.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2. 자신의 실력에 맞는 학교를 택해야 합니다.
3. 나의 감각이 이학교에 갈수 있다는 느낌보다는 은사의 지도를 받아서 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세가지를 지킨다면 꼭 합격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외국으로 나가길 권했느냐 하면 그렇게 합격한 학교에 만족치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라는 이유는 나가면 생각이 건전해지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부디 학교만이 내인생의 제일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치 마십시요.
오직 도전과 변화로 자신을 개발하여 험란한 인생의 폭풍우를 잠재워야 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제 운이 서서히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한번 늦어서 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