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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56
작성자 떡빵
작성일자 09-06-05 19:47
생년월일 19800309 음력
태어난시 09
성별 남자
이메일 do-k-s@hanmail.net
제목 진로방향좀 잡아주세요.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30살 된 청년입니다.
저는 지방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토목관련(토목기사-토목1급)자격증을 취득한후 졸업을했습니다. 토목자격증 공부한다고 1년 휴학을 한뒤 부모님의 권유로 (부동산.공인중개사 자격증을 2년에 거쳐 취득하였습니다.) 원래는 아버지께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공부하였는데 잘 되질않아서. 그런저런 이유로 이 자격증을 취득하게되었습니다. 이자격증 취득때문에 2년이라는 시간이 더 걸렸고. 작년에 29이라는 늦은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동기들에 비해 늦은 나이이며 영어(토익)을 준비하지 않았고. 나이도 신입사원모집에 걸려서 좀 괜찮은 회사는 들어가질 못하는 입장입니다. 자격증이 있는지라 작은 단종회사는 들어 갈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3년가까이 대여하면서 토목관련 서류상 경력을 쌓았고 그기간동안 공인중개사 공부를 했고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아서 몇년에 걸쳐 자격증을 취득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서 .. 집에 부동산은 조금있습니다... 토목공학과를 졸업해서 다른동기들처럼 그길로 가질않고 다른길(공인중개사)로 갈려고했으나.. 안정적이지 못하고 이런저런 생각끝에 다시 공무원 준비를 하기로 결심하고 30살인 지금에 다시 경찰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어떤길이 옳은길인지 잘 판단이 서질 않아 이렇게 선생님의 조언 듣고자 합니다.
어릴때부터 어머님께서 사주를 보시고 오시면 저는 사업가의 운일 있다고 하였는데.. 과연 공부를 그만두고 조그만한 사업부터 시작하는게 옳은길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님
1.  토목기사자격증으로 토목일쪽으로 가는게 옳을까요  2.  공인중개사일을 배워서 사무실을 내서 하는게 좋을까요
3. 경찰공부를 해서 경찰공무원쪽으로 가는게 옳은길일까요 ..

답답한 마음에 선생님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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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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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는 조금도 잘못된 점이 없는 바른 선택의 큰 일꾼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릅속에서 우리는 변화에 발 맞추지 못하고 지극히 안정된 생활을 추구하는 것이 현상의 일 들이지요. 그대는 변화에 준비해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불안하여 안정된 생활을 찾으려는 노력을 계속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쁜 일은 아니지만 결코 현명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먼장래를 보면서 현상을 정리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대는
庚申
庚辰
丙辰
癸巳
時에 운로는 火金水로 흐릅니다.

1. 토목, 건축, 건설업이 그대가 가야할 길입니다. 이 기능을 익히고 장차는 건설계통의CEO가 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A. 단종회사라도 취업하셔서 장차 사업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셔야 합니다.
B. 건설분야와 더불어 경영의 공부도 병행해야 합니다. 굳이 대학은 아니라도 경영계통의 독서와 강연을 들어시길 바랍니다.
C. 취업을 하시더라도 내가 이사업을 하면하는 생각으로 일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D. 공인중계사자격을 취득한일도 좋은 일이고 장차 부동산 컬팅도 좋은 길입니다.

2. 아직 부동산중계인 사무실을 내어서는 안됩니다. 아버님의 일에 도움이 되도록 하십시요.

3. 그대는 공무원이 되면 크게 후회 할 것입니다.

* 아직 때기 일러서 그렇치 그대는 큰 사업가의 덕목입니다. 취업을 하시더라도 장차 나의 사업의 관점에서 생활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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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아직 마음의 방향을 못잡아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어느듯 한해가 또 훌쩍 지나가 버리고.. 제자리인채로 이렇게 한해가 지나간다

생각을 하니.. 답답한마음에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대학교 학부생활때 나보다도 못한 친구들도 공무원이다 뭐다 해서 다들 제자

리를 찾아가는데.. 하는 생각에 더욱 힘든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단종회사라도 들어가서 나만의 사업콘텐츠를 생각하시라고 하셨는데..

토목회사특성상 .. 토목기사라는 일이 정말 불규칙한 삶에 어중간한 회사면

연봉도 너무 작은데다가.. 나이가 어중간하게 많아져 버려서 신입으로 들어가

기가 힘이듭니다. 들어간다고 해서 터무니없이 작은 회사이며.. 주변 친구들이

랑 여러사람 말을 들어보면 들어가서도 견디기가 힘들다고 다들 차라리 공무

원을 준비 해보는게 어떠냐고 그러는데 혼랍스럽습니다..

경찰은 선생님 말씀을 듣고 포기한생태고 .. 그나마 토목기사 자격증도 있고.

가산점도있고 해서 .. 토목직 공무원으로 독한마음 먹고 해보느냐..

아님 선생님 말씀대로 그냥 작은 단종회사라도 들어가느냐.. 아님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업하느냐 하는생각이 절 혼란스럽게 합니다..

자꾸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부모님께 전적으로 마끼고 .. 난 그냥 도

만 찍는 .. 그런형태로 .. 토목직 공무원을 준비 해볼까 하는 .. 그런생각이 들

어요.. 어떻게 하면 저 될까요.. 너무 답답하고 .. 힘든 맘으에 이렇게 문의 드

립니다.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