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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09
작성자 JeJe
작성일자 09-11-06 13:23
생년월일 19770825 양력
태어난시 07
성별 여자
이메일 poohhi@hanmail.net
제목 지금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33살의 8년차 직장인입니다.
모두다 안정적이라고 하는 공무원의 신분인데
지금의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완전하게 즐겁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같아요. 그냥 가족이나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25년을 살았듯.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필요해서 시험을 보고 통과를 했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계속 과연 이게 내가 진정 원하는 길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적응해서 살아보려고도 했는데 그 의문은 계속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늦은 나이인 줄은 알겠지만 다른 길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항상 관심있던 분야가 사람의 마음과 몸에 대해서 거든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수능시험을 다시봐서 한의대에 가야겠다는 것입니다.
이 생각은 20대 후반에도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그냥 현실만 바라보기로 했죠. 그런데 여전히 저는 지금의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고 일을 해도 즐겁지 않을 때가 더욱 많다는 것이죠.
지금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라 보람이 있긴하지만 50%정도의 만족이 안됩니다. 그래서 더욱 근원적인 보람을 얻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한의사라는 직업이 여러모로 매력적인데 과연 저에게 맞는 요소가 있는지 제 성향에 맞는지 궁금합니다.

한의사가 아니라면 어떤 방향을 잡고 도전을 하는 것이 좋을 까요?

아님 지금의 직업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아직 결혼을 하지 못했는데 저는 과연 언제쯤 결혼을 하게될까요? 사람을 만나기는 하는데 결혼이라는 마무리를 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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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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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인간은 자신이 제일 잘할수 있는 일을 싫어합니다."
타인은 그대가 공무원이라하여 무척이나 부러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직장에 와보면 변함없는 자신의 일에 싫증을 느끼고 이런일을 하려고 어려운 대학 공무원시험을 보았는지하는 회의를 느낄 것입니다. 사실 그대는 평상심을 잃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지금 한의사 공부를 하여도, 또다른 변화를 하려고 하여도 성공하기는 무척이나 힘들 것입니다. 현재의 일을 더욱 열심히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서 자신의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합니다. 뒷날 후회하는 일이 없으려면 말입니다.

그대는
丁巳
戊申
甲寅
戊辰
時에 운로는 金水木으로 흐릅니다.

1. 변화는 작게하십시요. 자신의 직업속에서 변화를 시도 하십시요.
2. 그대는 풀장사(한의)는 안됩니다.
3. 지금은 다른 레져를 배우고 즐기십시요.
4. 결혼의 운도 임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