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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89 |
|---|---|
| 작성자 | 귀염둥이 |
| 작성일자 | 09-09-28 22:58 |
| 생년월일 | 19730713 음력 |
| 태어난시 | 01 |
| 성별 | 남자 |
| 이메일 | sah002@hanmail.net |
| 제목 | 갈림길에서.. |
안녕하세요,,선생님,,
제가 몇년전에는 서울에서 은행에 근무하다가 4년전 아버지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전시디자인회사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3년전에는 그런대로 일한만큼의 회사 수익도 늘어나 괜찮았었는데, 2년전부터 직원들도 한두명 물갈이를 하게되면서 점차 사무실 상황이 좋지않습니다. 자금도 생각대로 회전이 되지않아 곤란을 겪게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구요,,사장님이 아버지다보니 사무실의 거의 모든업무(거래처,자금회수,직원관리,현장일 등등..) 를 제가 다 도맡아 하는편인데, 사장님과 저의 일하는 방식이 너무 틀려 의견분쟁도 많은 편입니다. 여기서 일한지 4년이 된 지금 열심히 일한만큼의 발전도 보람도 없어 "과연 이 자리가 정말 내가 앞으로 계속 몸담아 있어야 할 곳인가"라는 마음이 절실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만약 다른 직종으로 이직해야한다면 어떤쪽으로 하는 것이 저에게 잘 맞는지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의 사장님(아버지)의 생년월일도 올립니다.
(음) 5월17일 개띠입니다..
* ^^ 그리구 결혼한지 벌써2년 넘었는데 아직 애기가 없어요,, 언제쯤 이쁜 아기를 볼 수 있는지도 부탁드릴께요,,
제가 몇년전에는 서울에서 은행에 근무하다가 4년전 아버지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전시디자인회사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3년전에는 그런대로 일한만큼의 회사 수익도 늘어나 괜찮았었는데, 2년전부터 직원들도 한두명 물갈이를 하게되면서 점차 사무실 상황이 좋지않습니다. 자금도 생각대로 회전이 되지않아 곤란을 겪게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구요,,사장님이 아버지다보니 사무실의 거의 모든업무(거래처,자금회수,직원관리,현장일 등등..) 를 제가 다 도맡아 하는편인데, 사장님과 저의 일하는 방식이 너무 틀려 의견분쟁도 많은 편입니다. 여기서 일한지 4년이 된 지금 열심히 일한만큼의 발전도 보람도 없어 "과연 이 자리가 정말 내가 앞으로 계속 몸담아 있어야 할 곳인가"라는 마음이 절실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만약 다른 직종으로 이직해야한다면 어떤쪽으로 하는 것이 저에게 잘 맞는지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의 사장님(아버지)의 생년월일도 올립니다.
(음) 5월17일 개띠입니다..
* ^^ 그리구 결혼한지 벌써2년 넘었는데 아직 애기가 없어요,, 언제쯤 이쁜 아기를 볼 수 있는지도 부탁드릴께요,,
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그대도 역시 자기의 색갈을 강하게 표하는 고집스러움이 많습니다."
주역에서 "良馬逐 日閑輿衛"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명마에게 마차를 끌 훈련을 시키지 않고 마차를 몰게하면 마차를 엎어버린다.는 구절이 있지요. 노새나 당나귀에게 맏기면 능률은 없어도 안전하지만 명마는 다릅니다. 현재는 그대의 고집을 꺽고 아버지를 따라 경영수업을 하십시요. 왠지 아버지의 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된부분은 체크를 하시고 나의 생각을 조금씩 반영하여야 합니다. 아버지의 곁을 떠나 새로운 직장에 가셔도 얼마 견디지 못하고 다시 아버지 곁으로 돌아 오게 됩니다.
그대는
癸丑
庚申
己卯
乙丑
時에 운로는 火木으로 흐릅니다.
1. 아버지의 방식되로 하면서 그대의 의견을 5%정도 반영하십시요.
2. 아직 아버지의 운이 남아 있습니다. 년말부터는 호전하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3.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아 개혁하시고 변화시켜 성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으셔야 합니다.
4. 애기는 올 년말 쯤 임신해서 네년 범띠에는 득남 하실 것입니다.
*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현상에 잘 적응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