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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23 |
|---|---|
| 작성자 | 띨똘이 |
| 작성일자 | 10-05-05 15:16 |
| 생년월일 | 19860917 양력 |
| 태어난시 | 모름 |
| 성별 | 남자 |
| 이메일 | proskmk@naver.com |
| 제목 | 상담부탁드립니다. |
저는 아버지와 문제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중학교도 진학하지 못하셨고
어린나이에 할아버지를 여의는 바람에 소년가장으로써 굉장히 힘들게 성장하셨습니다.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한 평생을 일만하시면서 자식들 키우시고 고생하신 분입니다. 어느 부모가 안그렇겠냐만은 저희 아버지는 자수성가에 대한 유별난 자부심과 권위를 지키는 보수적인 분입니다. 고집이라고 하지요.
아버지 자식인지라 그런점만은 쏙 닮은것 같습니다.
저는 정반대로 성장했습니다. 이십몇년동안 유복하게 부족함없이 자랐고 남들보다도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아버지가 바라는 틀안에서의 자식의 모습이었습니다. 자식이 잘못된 도리를 행하고 있다면 부모가 나서서 바로잡아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되지만 아버지는 저에게 자꾸 강요만 하십니다. 힘 없는 자식은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아버지의 압박에 숨통이 조여옵니다. 내 말을 안들을거면 내집에서 나가라고 하시니 정말 나가고싶으나 나갈수가 없는 형편인게 통탄할 지경입니다.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 간신배가 되어 아버지의 옆에서 안정을 꾀할 수 있으나 거지가 될 지언정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지혜의 말씀 한마디만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그대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고는 옳지 않습니다."
지금은 이성의 시절이 아니라 감성의 시절입니다. 즉 세상을 보는 눈이 정확한 시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시절을 지나야 비로소 지혜로은 CEO가 되고 또 가는 과정입니다. 단지 그대의 아버님이 발달하고 있는 아드님의 감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지금부터 자신의 고집응 흉중에 깊이 감추고 적극적으로 아버지를 이해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대는
丙寅
丁酉
甲子
日에 태어나 운로는 金水木으로 흐릅니다.
1. 지금은 복종함을 배우는 시기입니다. 무조건 순종할 줄 아는 것도 삶의 지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2. 아버지는 점점더 독선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를 잘 설득할수 있는 지혜를 기지시길 바랍니다.
3. 이시절이 제일 힘든 시절입니다.
4. 약 8년정도가 이러한 운으로 흐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