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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10 |
|---|---|
| 작성자 | 땡글이 |
| 작성일자 | 10-04-27 11:09 |
| 생년월일 | 19770114 양력 |
| 태어난시 | 10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oky77@naver.com |
| 제목 | 진로(?) 상담 |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2008년~2009년 결혼문제로
친정엄마 반대로 선생님 주역강의도 엄마랑 같이 가고..
노심초사하면서 선생님께 문의도 많이 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우여곡절끝에 작년9월 19일 그 사람과 결혼하여
서울에서 화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77.02.19-새벽3시)이 서울에서 일(IT분야)을 많이 하고 있고,
대학원도 서울에서 문헌정보학 박사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자리이동이 있는데, 5월초에..
이제 나이도 많고 결혼한지 얼마 안된지라
출산을 생각해서인지 이동이 쉽지가 않네요..
아직 결정된것은 없습니다만,
지금 직장에서 출산하고 앞으로 한3-4년정도 더 다닐까
생각중인데..직장생활을 오래하는게 좋다고해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고 한10년후쯤 장래문제때문인데요..
신랑은 박사과정 마치고나면 강의쪽도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일단은 거처문제로 고민입니다.
신랑은 대전에서 몇년 지내다 나이든 후에 태백에서 살기를 원하는데요..진심인지 모르겠습니다.
태백에서 시부모님이 음식장사를 하고 계시거든요.
태백산 입구에서 등산.여행객을 상대로요..
문제는 아직도 여유롭지 못하시고..빚청산도 안되었는데..
작년에 새롭게 모텔을 월세로 임대해서 숙박도 겸하려고
계획중이신데 아직은 장사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저희한테 돈문제로 상의도 가끔하시고..
결혼후에 두세번에 걸쳐서 몇백 해드리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쪽 모텔주인이 사고가 나서 몸을 거동못하게되어
시부모님께 싼값에 인수하라고 한다는데요..
4억정도라는데..당장 돈이 들어가는건 아니구 2년후인지..
무튼..시어머님 말씀은
저희가 나중에라도 태백에 와서 살생각이면
어머니께서 힘드시더라도 어찌해보겠다시는건데요..
저희가 내려와 살 생각이 없으면 굳이 힘들게 떠안을 필요가
없으니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라 시는겁니다..
한두푼도 아니고..또 거취문제를 쉽게 생각할 일도 아니라
판단이 어렵습니다.
선생님 저희 친정엄마 성격 아시죠?
얘기해봤자 시끄럽고 걱정만 끼쳐드릴꺼 같아서..
제가 상의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급히 선생님께 여쭙네요.
그럼 제가 현명한 판단 내릴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8년~2009년 결혼문제로
친정엄마 반대로 선생님 주역강의도 엄마랑 같이 가고..
노심초사하면서 선생님께 문의도 많이 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우여곡절끝에 작년9월 19일 그 사람과 결혼하여
서울에서 화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77.02.19-새벽3시)이 서울에서 일(IT분야)을 많이 하고 있고,
대학원도 서울에서 문헌정보학 박사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자리이동이 있는데, 5월초에..
이제 나이도 많고 결혼한지 얼마 안된지라
출산을 생각해서인지 이동이 쉽지가 않네요..
아직 결정된것은 없습니다만,
지금 직장에서 출산하고 앞으로 한3-4년정도 더 다닐까
생각중인데..직장생활을 오래하는게 좋다고해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고 한10년후쯤 장래문제때문인데요..
신랑은 박사과정 마치고나면 강의쪽도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일단은 거처문제로 고민입니다.
신랑은 대전에서 몇년 지내다 나이든 후에 태백에서 살기를 원하는데요..진심인지 모르겠습니다.
태백에서 시부모님이 음식장사를 하고 계시거든요.
태백산 입구에서 등산.여행객을 상대로요..
문제는 아직도 여유롭지 못하시고..빚청산도 안되었는데..
작년에 새롭게 모텔을 월세로 임대해서 숙박도 겸하려고
계획중이신데 아직은 장사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저희한테 돈문제로 상의도 가끔하시고..
결혼후에 두세번에 걸쳐서 몇백 해드리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쪽 모텔주인이 사고가 나서 몸을 거동못하게되어
시부모님께 싼값에 인수하라고 한다는데요..
4억정도라는데..당장 돈이 들어가는건 아니구 2년후인지..
무튼..시어머님 말씀은
저희가 나중에라도 태백에 와서 살생각이면
어머니께서 힘드시더라도 어찌해보겠다시는건데요..
저희가 내려와 살 생각이 없으면 굳이 힘들게 떠안을 필요가
없으니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라 시는겁니다..
한두푼도 아니고..또 거취문제를 쉽게 생각할 일도 아니라
판단이 어렵습니다.
선생님 저희 친정엄마 성격 아시죠?
얘기해봤자 시끄럽고 걱정만 끼쳐드릴꺼 같아서..
제가 상의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급히 선생님께 여쭙네요.
그럼 제가 현명한 판단 내릴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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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너무 먼장래를 확정하는 것은 지혜로움이 아닙니다."
훗날 태백으로 가 사는 것은 누구도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아름다움을 꿈꾸며 사는것은 좋은 일입니다. 단지 너무 욕심내어 무리를 하시면 안됩니다. 나의 힘이 자라는 데까지 노력하여 부모님을 도우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텔은 여자의 친정집 능력을 믿고 살생각이면 단호하게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는
丁巳
庚子
辛未
癸巳
時에 태어나 운로는 水木火로 흐릅니다.
1. 스스로 자주적이고 독립된 생활을 유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2. 처가의 덕을 입으려고 하면 좋은관계를 해치고 일은 성사되지 않습니다.
3. 모텔을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장사도 잘 되지않고 고생만 합니다.
4. 이를 잘 설득하여 지금의 노력으로 가정이라는 뿌리를 내리시길...
5. 먼뒷날 스스로 성공하면 부모님의 재산은 자연히 그대곁으로 올 것입니다.
6. 지금 조금식 얻어가는 믿음을 깨뜨리지 말길 바랍니다.
"凡益之道 與時偕行"
무릇 세상을 다알아도 행함에는 시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