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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85 |
|---|---|
| 작성자 | 땡글이 |
| 작성일자 | 10-11-17 10:22 |
| 생년월일 | 19770114 양력 |
| 태어난시 | 10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oky77@naver.com |
| 제목 | 진로 상담 |
전에 신촌에서 모녀가 강의 들었던^^;;
몇달전에 친구 둘한테 선생님을 소개했는데
한명은 개명, 한명은 결혼상담..
답변이 빨리 안온다고하여 혹여나 댁내에
무슨일이 있으신지 걱정되었는데..
다시 왕성하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지난 4월에 진로문제로 한번 상의드렸는데그때는 결정된게 없어서, 너무 추상적이고 먼미래였는데,
지금은 좀 변동사항이 있어서 다시 한번 상의드립니다.
그때 상담드린 이후 제가 바로 임신을 했습니다^^
지금 7개월정도 됐구요.. 저도 아이도 건강합니다.
그때 말씀드리고 바로 5월에 부서 이동이 있어서
무역영업부서 새로운 곳에와서 한5개월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잘 적응중이구요..
저희 회사가 이번 9월에 포스코에 인수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연말 혹은 연초에 명예퇴직이 있지 않을까
짐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도 아니고 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면 퇴직을 하고..
목돈으로 빚청산을 하고, 아기가 어릴때 육아를
좀 하다가 나중에 일 할 기회가 되면 다시 하고 싶은데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출산휴가만 쉬고 다시 일을 해야할까요??
저도 이제 한 직장에서 십년 넘게 다니고 있어서
좀 쉬고 싶고 환경전환을 하고 싶은 마음은 많습니다만,
경제적인 문제때문에...조금 고민입니다.
아직 명퇴를 할지 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것이지요~
신랑은 제가 명퇴만 하면 대전으로 내려가서 살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살이가 너무 힘들고 여유가 없다고 매일 탄식하고 있어요 ㅜㅜ
궁극적으로는 태백쪽으로 가자고 끈임없이 얘기하고 있는데..
처음엔 그냥 흘려듣고 말았는데,
일과 공부 둘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신랑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모 일을 못하거나 공부를 못하지는 않구
둘다 잘 해내고 있습니다.
친정만 아니면 대전으로 내려가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어찌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어제도 대전에 경매물건(아파트)이 싸게 나왔다고
보러가자고 하는데 부동산 구매를 해도 상관없는지요??
당장은 아니더라고 1-2년후에는 100프로 내려갈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신랑 대학원 마칠때까지 이곳에 있는게
어떤가 싶은데, 신랑은 혼자(주말부부)만이라도
직장(현직장 본사는 대전)으로 먼저 옮기고 싶은가 봅니다.
태백에 있는 강원랜드 게임회사도 계속 얘기중인데,
저는 그곳은 반대거든요..
내년 2월 8일이 출산예정일이고, 4월 15일이 전세만기입니다.
기간도 애매해서 지금 어찌해야할지~
제 생각은 이곳에서 2년정도 더 있다 움직이려고 하는데요..
만약에 명퇴를 하게되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은것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기는 아직 자연분만을 하고 싶지만,
혹여나 수술하게 되면 날짜 받으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혹시 연말, 연초에 제가 상을
당할 운이 있는지도 좀 부탁드립니다.
친정아버지가 한달여 전에 쓰러지셔서
병원신세를 좀 지셨는데,,,그걸로 친정도 좀 문제가 많네요..
너무 장황하게 여쭈어서
그건 따로 문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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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주역에서는 자신에게 흐르는 시간대를 인식게하여 스스로 운명을 조화롭게 살도록 가르친 학문입니다."
그대가 남편과 더불어 서울에 살고 싶으면 서울에서 살아야 하는 당위성을 설득하여야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전이나 태백에 살려고 하면 남편이 꼭 그곳에 살아야 부부가 행복해 질수 있다는 사실을 부인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고 변화를 강행하면 부부의 관계가 어려워 지는 것입니다. 대화를 하십시요. 대화는 서로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는 사고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대는
丙辰
辛丑
辛未
癸巳
時에 태어나 운로는 水金火로 흐릅니다.
1. 설령 회사를 그만두어도 자신의 일을 다시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애기를 좀 키우고 난 뒤에(약 3년정도)
2. 대전이나 태백으로 가는 것은 좀더 나이가 들면 가자고 설득하시고 그전에 시골 생활을 할 준비를 하십시요. 지금은 부인이 적응키 힘들 것입니다.
3. 부동산 구매는 괜잖습니다.
4. 처음에는 대전으로 더 나이들면 태백으로 가자고 설득하십시요.
5. 애기를 낳고 즉시 옮기는 것은 좋자 않습니다. 설득하여 애기의 자라는 상태를 보아서 이동하십시요.
아직 상을 당할 운은 적습니다. 사실 상은 아버지의 운명이지 자식의 운에 잘 나타나자 않습니다.
* 항상 자신의 일을 스스로 깊이 생각하여 결정하라는 것이 주역의 지혜입니다. 그대는 지혜로운 여인 항상 행복과 행운이 따른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십시요. *

땡글이님의 댓글
땡글이 작성일
선생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신랑이나 저나 무리해서 서로를 강요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물론 대화로 상의하고 해결해야지요~
항상 대화하고 서로 아끼며 살고 있습니다. 서로 입장도 이해하고요~
제가 싫다면 가지 않을 사람이지만,
신랑이 너무 원하는거 같아서..제가 조금 괴롭습니다.
어떤게 더 나은것인지 조언차 문의드렸습니다.
제가 앞으로도 계속 저의 일을 해야될꺼 같은데,
그러면 이번 기회에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게 좋은건가요?
그냥 계속 다니는것이...
아니면 잠깐 휴식기를 가졌다가 다른 일을 시작해도 좋은것인지
한번 더 문의드립니다.
만약 나중에 시작한다면 어떤방향쪽일이 좋은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