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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22 |
|---|---|
| 작성자 | 히로이 |
| 작성일자 | 11-09-01 23:34 |
| 생년월일 | 19780129 양력 |
| 태어난시 | 19 |
| 성별 | 남자 |
| 이메일 | hardark@naver.com |
| 제목 | 상담을 드립니다. |
제가 하는 일을 주식운용과 관련된 일인데,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하지 못하고 따로 사무실을 차리고 버티다가 업계에 들어오기 전에 기자생활도 하다보니 업계경력이 늦었습니다.
주식운용은 작은 투자자문사에서 시작했는데 그곳이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 면을 느껴서, 지난해 12월에 여의도가 아닌 곳에 있는 한 보험사인 현 직장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보험사이기는 하지만 주식운용부서이고 그래도 규모가 있으니 경력을 쌓기는 이전보다 낫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직을 하고보니 주식운용이 아닌 백오피스 업무가 대부분인데다가, 회사도 점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고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도 영 아닌 것같아 고민이 큽니다.
여의도를 떠나있는데다가 하루종일 주식운용과는 관련없는 잡일에만 시달리다보니 우울합니다. 주식운용을 제 평생의 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곳에선 제 길이 아닌 듯 싶습니다.
더욱이 지난 8월로 업계경력 만 2년이 됨에 따라 다른 곳에서 이직시 요구하는 최소요건을 갖추어서 더욱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져 업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입니다.
물론 회사를 그만둔다고 어디 오라는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이도 많아서 몇차례 거절만 당한데다가 그래도 현직에 있어야 이직도 유리하다고 하는 애기에 공감하는지라 선뜻 회사를 나서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도 많은데 제대로 된 운용도 못해보고 지금과 같은 일로 시간만 보낸다면 앞으로 더 막막해질 것이라는 불안감과 하루하루가 정말 진이 빠지는 현직장의 생활을 고려하면 지금의 인내력이 얼마나 지속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조언부탁합니다.
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삶은 그대가 생각하고 원하는곳으로 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본인의 가야하는 길을 정확히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총명하여 공부는 잘했어도 원하는 학교를 가질 못했고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학교에 대한 싫망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길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증권투자회사를 선택했으나 재도권속의 직장에는 들지 못했고 투자 자문회사를 다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회사가 정상적인 투자의 길을 걷지 않고 법에 위배되는 경영을 하기에 그대는 방황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대는 이제까지 학교에서, 메스컴에서 가르치는 정의만 고집하는 순진한 분입니다. 이세상은 그대가 생각하는 준법의 사회일까요? 중요한 것은 그대는 이러한 격랑의 세상에서 생존해야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대가 대기업의 직원으로 입사했다 하더라도 아주 하잖은 일만시키고 높은 사람 발치에서 놀아야하는 현실에 싫망했을 것입니다.
그대는
戊午
乙丑
丙申
戊戌
時에 태어나 운로는 木火金으로 흐릅니다.
1. 현재의 직장에서 지혜롭게 헤쳐나가십시요. 다른곳에 가시더라도 좋은 곳은 없습니다.
2. 그들의 장점과 잘못을 잘 숙지하시고 많을 것을 배워야 합니다.
3. 법에 저촉되는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아니됩니다. 보증, 서약등을 조심하십시요.
4. 그러는 가운데 세상을 배우고 그대가 원하는 사업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때는 40세를 지나서...
* 세상의 흐름에 따라야 합니다. 그대의 생각에 세상을 맞추려고하면 크게 고생하고 성공도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