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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27 |
|---|---|
| 작성자 | 나래핀 |
| 작성일자 | 12-02-02 14:48 |
| 생년월일 | 19710928 양력 |
| 태어난시 | 16 |
| 성별 | 여자 |
| 이메일 | blue30@dreamwiz.com |
| 제목 | 상담 부탁드립니다.. |
어제 개명부탁을 드리고 갔었습니다...홈페이지를 찬찬히 살펴보니 인생상담도 받아 보고 싶군요..
제가 상담공부를 하고 있어서..^^; 수업중에 교육내용을 나누며 간단한 상담을 받아보긴 했습니다만, 아직 혼란스럽기만 합니다....배움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그러나 그 혼란이 의지도 약하게 한다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여상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공부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아 독학사로 시작하여 가정학사자격을 취득하고 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하여 사회복지와 상담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대학원에 진학하여 가족상담.치료를 1학기 마치고 여름방학을 보낼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폐암진단으로 옆에서 병간호를 하기 위해 휴학을 하자마자 ..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다시 복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뜻하지않는 이런 일련의 일들에 불안도 깊고, 가슴설레며 시작한 공부에 대한 열정도 식는듯해서 괴롭기도 합니다.
제자신이 바로서질 못했는데 남을 상담해준다는 일이 벅차게도 느껴지고...자신감도 옅어집니다.
일반사무직에서 근무하다 뒤늦게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으며 전화교환원, 양식, 한식 조리사 자격증, 미용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도 해보았으나..모두 길게 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엔 공장을 다니며 생활하다가 좀 더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 현재에 왔습니다.
성격이 좀 느긋하고 게으름이 있어 속도는 느려도 포기하지 않고 온것이..기회를 만든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앞길을 알수없고 불안하기도 하여 자신감도 옅어지고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성취하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한것일까요...
소극적 성격으로 대인관계도 협소하고..아직 미혼입니다. 여상을 졸업하고 시작된 사회생활이 자기성장을 꾀할 수 있는 직무이기보다는 단순업무에서 그칠 수 밖에 없음과 사회적 무시등으로 인해서 생각이 오로지 공부와 명예적인 일에 욕심을 내다보니..남자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아버지 돌아가시고 아직까지 미혼으로 있는 사실이 불효를 저질렀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새삼 결혼이란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지금으로선 매우 막막한데 ..인연은 만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오래도록...공부란것을 잡고 있으면서도 지지부진함에 직업도 없고..아직 기회를 잡고 제대로 일을 하기에도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제대로 살고 있는것인지..이대로 좋은지 무엇을 바라 이러고 있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제 삶을 스스로 책임지고 성실하게 살고 싶네요..^^;
고언 부탁드립니다...
※ 호적상 한살 많게 올라가 있습니다. 학교는 제나이로 가서 호적상으론 9살에 입학한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예전 고모께 그걸 말씀드렸더니, 그래서 네 인생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것이라는 ...그닥 수긍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호적에 생년월일이 잘못올라있는것이 인생에 영향을 주진 않지요..? 여쭤봅니다....
답변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의 사고의 능력이 남다르기 때문에 일어난 일일 것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연애하고 결혼하여 애기 낳고 부족한 남자이지만 그냥 기대어 한새상 살아가지 못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 헤메어 왔기에 힘들고 고독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자신의 일을 하려면 환경이 그대를 받쳐주어야 하는데 영 아닌 환경속에서 자신의 새로운 길을 찾았기에 그러한 고통과 미완의 삶이 생긴 것입니다.
그대는
辛亥
丁酉
丙辰
乙未
時에 태어나 운로는 金水木으로 흐릅니다.
1. 결혼운이 현재는 없습니다. 결혼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와 특별한 교감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열심히 지금까지 왔던 길을 변하지 않고 가야 합니다. 늦지만 종착역을 만날 것입니다.
3. 아버지의 사망이 그대의 정신적인 흐름을 바꾸게 되고 새로운 길을 찾을 것입니다.
* 자신의 포지션을 향해 달리던 사람이 멈추면 넘어집니다. 삶은 모두가 괴롭습니다. 다들 아닌 것처럼해서이지요. 그대만 특별히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나래핀님의 댓글
나래핀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삶을 받아들이고 계속 가던길을 가겠습니다..
그런데 신해년 정유월 병진일 병신시 인데..
오후 4시 5분, 즉 정보란에 쓰여진 16시 5분이면 신시생인데요..
을미시라고 되어 있어서...태어난 운로가 달라질듯 하여
다시 여쭤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에 대하여 여쭤볼것이 있는대요..
같은시기에 인생상담과 개명을 부탁하여서 이곳에서 한꺼번에 여쭙겠습니다.
첫번째 주신이름 효인은 제 조카 신생아 이름 부탁할때 받아 선택했기에 제이름이 될 수 없고, 주현은 제 친구중에 같은이름이 있어서..왠지 선택이 꺼려지며...지원은 아버지 끝이름이 원자셨기에 음이 같아 선택 불가능합니다..
그럼 남는 이름은 윤경 하나인데...제 운명처럼 받아들으며 이 이름으로 개명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프린트 주신 한자횟수가 8이라고 적어주셨는데..옥편상으로 8획이 맞지만 성명학으로 보아서는 9획으로 봐야 한다는 말이 있네요.
이는 앞에 임금왕이 구슬옥자에서 왔기에 그 원리에 따라 그렇게 된다 하더군요.
저는 전의 이름에 행운의 숫자가 부족하다하여 그것을 보완하는 이름으로 주신다고 하였는데..획수에서 오류가 생기면 안될거 같아 여쭤봅니다.

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작명을 다시 하여 드리겠습니다. 단 약 10일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몇개의 이름을 온라인으로 보내드리고 선택된 이름을 표구할수 있는 작품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의 이메일 이 " sssdddww@naver.com"입니다. 이메일 주소로 개명 부탁한다는 메일을 보내면 답장 형식으로 이름을 보내겠습니다. 이에 선택해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