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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15
작성자 레인맨
작성일자 11-09-19 17:37
생년월일 19630604 양력
태어난시 21
성별 남자
이메일 myungkoo@naver.com
제목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에서 개발부서 부장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집은 서울이고 주중은 지방에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주말에 서울로 올라가고, 월요일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몆년간 임원진급을 염두해 두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지난주에 어이없는 통고(?)를 받았습니다.
작년부터 적용된 나이 제한으로(64년생까지) 임원후보에서 빠졌다고 하더군요.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적이어서 주말에 제대로 잠도 못 잘 정도 였습니다.
값자기 세상에 모든것이 회의적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연말이 되면 진급탈락으로 인한 번민의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제 그런 번민은 없어지고 대신 허탈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평균수명으로 보면 앞으로 살아갈 길이 먼데,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현재 이곳에서 자존심을 죽이고 버티고 있어야 할지 답답합니다.
급여는 많은편이며, 조직내 중요보직을 맞고 있습니다.
조언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내와 맞벌이로 알뜰살뜰 살아서 재산은 아파트,오피스텔,상가등이
있으며 급여외 월임대 있습니다.
남자 아이는 대학교1년, 여자 아이는 고2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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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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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 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
그대가 일을 잘못하여 임원이 안된 것이 아니라 정치력이 부족해서입니다. 임원은 정치사교력과 능력있는 일처리순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지금회사에서는 서서히 퇴출의 시기를 가늠 할 것입니다. 그런속에 천천히 자신의 변화를 생각하고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대를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대는
癸卯
丁巳
戊寅
壬戌
時에 태어나 운로는 木水金으로 흐릅니다.

1. 52~3세쯤 새로운 창업을 하십시요.
2. 그동안 많은 준비도하고 전문기능독서, 건설팅강좌, 신기술습득등 많은 자신의 일을 찾으십시요.

* 지금부터 제 2의 삶을 준비하십시요. 오히려 더 잘된 일이라 생각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