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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42
작성자 jade
작성일자 14-01-23 19:51
생년월일 19700701 양력
태어난시 13
성별 여자
이메일 ohohoh5@naver.com
제목 인생상담-직업
1. 2013년 8월에 박사학위 취득했습니다.
다니던 회사를 사직하고 4년만에 박사학위 취득하면서 학위논문 외에 논문도 여러 편 썼습니다.
현재는 대학 내에서 일(연구직)하고 있으나 정규직은 아니며 불안정합니다.

2. 교수를 목적으로 학업을 다시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학위를 받고 보니 연구를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일은 교수와 국책연구소 연구원(교수급)뿐입니다.

3. 전공과 연구는 적성에 잘 맞는 편이며 지도교수님을 포함한 여러분들께 많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4. 그러나 교수가 된다는 것이 실력만으로는 되는 일이 아니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인생 경험에서 직업은 연(인연)이 닿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5. 대학에 남아서 도전을 해도 될까요?
도전한다면 몇 년이나 도전을 해야 하나요?
대학과 인연이 닿지 않는다면 기업(회사)과 국제기구(UN, UNESCO 등) 중에서 어느 쪽이 나을까요? 

선생님 말씀대로
리섭대천, 과섭멸정
제 그릇에 맞는 자리를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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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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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그대는 원하는 자신의 일을 찾았고 본성의 원함을 알고 자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일입니다. 자신이 노력한 일이 꽃을 피우는 길은 때가 있는 법입니다.

1. 불안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의 일일 연구원에 충실히 해나가면 변화의 시기가 옵니다.

2. 그대는 현재도 교수입니다. 이제 겨우 1년차도 안되었을 뿐입니다. 계속해서 연구하고 노력해서 나만의 경지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면 안정된 자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3. 적성도 맞고 올바른 자리로 들어 왔습니다. 평상심을 유지하고 세상의 흐름을 잘 인식하여 나의 노력과 사회와 조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4. 교수가 되는 길은 실력, 정치력, 금력이 있어야 하지만 무었보다 적정한 시기를 만나야 합니다.

5. 현재는 학교에 남아서 연구하여 실력과 실적을 쌓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국제기구로 가는 길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삶에는 안정된 자신의 자리는 없습니다. 시간은 흘러갑니다. 흐릅속에서 나의 공간이 시간과의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가 자기의 삶을 꽃을 피우게 합니다. 그대는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때가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