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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99
작성자 땡글이
작성일자 13-03-15 05:43
생년월일 19770114 양력
태어난시 10
성별 여자
이메일 oky77@naver.com
제목 조언 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회사에서 e-campus에서 선생님 '주역강의'를 다시한번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순간순간 결정할때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이번에는 다름이 아니오라, 집문제인데요..

4월 15일에 전세계약이 만료되는데,
집주인이 집을 매매로 내놓은 상태(작년9월)로 현재까지
매매는 되지 않고 종종 사람들이 집을 보러옵니다.

아직까지는 나가라는말도 재계약하자는 말도 없는 상태이구요,팔리면 언제라도 나가든가, 주인이 바뀌어 재계약을 하고 살아야겠지만..원래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살까도 생각했었습니다만, 2-3년내로 직장 이동설도 있고하여 그냥 전세를 유지하는게 좋을듯 싶고, 실은 작년에 사려고로 했다가 주인이 한번 트는 바람에 계약이 어그러졌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을 접었는데...
최근에 또 집을 보러온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급해지네요~

요즘 부동산 경기가 어렵다고하는데, 저희 동네는 서울에서도 가장 싼곳이라..부동산 거품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같은 단지에 싼 매물이 나온곳이 있어서
집도 마음에 들고 현재 시세보다도 싸고, 같은평수인 저희집보다도 2천5백정도 싸게나온 상태입니다.  그집을 사면 인테리어비용이나 세금까지포함해도 지금 집보다 싸게 살수 있는데..
신랑은 이사가고 싶어서 한참전부터 마음이 동하였고,
저도 참고는 있지만 내심 새로운 환경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저희 어머님께서 또..
이동수가 없다고 하시며 문서만 바꿀운이라는데..
거역하고 다른집을 매매했다가 들려올 뒷말을 생각하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난번 상담내용을 볼때,
올해에 좋은곳으로 이동할 운이 있다고 하셨고, 강한 의지로 개척해 나가라하셨는데,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인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인생의 큰 흐름으로 보고 소소한것은 문의드리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 마음을 먹었는데, 
아무래도 부동산 거래이고, 저희한테는 큰금액이 오가는만큼
불안한 마음에 다시한번 조언을 구합니다.
(회사 이동이 있을경우 전세를주고 다시 전세로 가게될 가능성이 커서 더 고민하게되네요)

1. 그냥 이집에서 계속 사는게 좋은지..
   (매매하지 않고, 전세로 계속 살수 있을지..전세재계약을 하더라도 집주인이 매매로 내어놓은 상태라 언제라도 나가야될까봐 불안하긴 합니다.)

2. 다른집을 매매해도 괜찮은지..

추가로, 
이사할경우 저희 어머님은 꼭 손없는날로 잡으시라고할게 뻔한데...직장인이다보니 날짜맞추기도 힘들고 그런날은 이사비용도 두배인데...꼭 그렇게 맞추는게 좋을까요?

(사사건건 어머니하고 이런일로 의견충돌이 있을때마다 감정소모가 심하네요;; 저야 성격상 마음에는 두고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빨리 털어버리는 스타일인데, 어머님께서는 완전 마음에 담아두시는 스타일이고, 요즘은 작년에 아버님 돌아가신 이후로 건강도 많이 악화되어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럼 시간이 급하여 빠른 회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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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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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지금이 이동의 적당한 때입니다. 부모가 이사운이 없다는 것은 명리학상의 잘못된 풀이 입니다. 그리고 부모의 사사건건 운을 풀이하는 것은 소심한 마음과 불안증에서 오는 것이므로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회사에 이동이 생기는 것은 좋은 일임니다. 이때에는 다시 집문제를 생각하고 이동의 조화를 풀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집이 있으면 다른집을 매입해도 좋습니다.

아사날은 직장과 날씨 집식구들이 제일 긍정적으로 또 효유적인 날을 잡는것이 택일의 방법이지 손없는날(損)은 믿지 않아도 됩니다.

어머님의 생각과 간섭은 애정에서 오는 일이므로 이해하시고 설득하십시요. 어머니가 있어서 좋은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