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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4
작성자 땡글이
작성일자 13-12-03 10:41
생년월일 19770114 양력
태어난시 10
성별 여자
이메일 oky77@naver.com
제목 조언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연초에 선생님 조언등..으로 집은 매입하여 이사잘 하였습니다. 현재 만족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2세 문제에 대해 조언 좀 얻으려구요~

지금 첫째도 맞벌이로 99프로 어린이집에 의존하며
다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간혹,애기가 아프거나할때 친정어머니가 봐주시지만, 거리도멀고, 건강도 안좋으셔서) 둘째를 낳는다면 직장을 다니기 계속 다니기 힘들것 같아 미뤄왔는데요..

100프로 낳지 말아야겠다가 아니라..아직 미련이 있습니다.
갖는다면 더 나이 들기전에 내,후년쯤은 낳아야될것같은데, 직장이 원거리(송도)로 이전계획도있어서, 이번기회에 둘째를 갖고, 출산하고 육아휴직을 1년정도 한후에 복귀를 할까, 아니면 육아휴직후 그만두어야되나 고민이 됩니다.

돌아오는 새해에 승진케이스이기도 해서, 
이번에해야하는데, 못하고 출산을 하게되면 또 두해는 
미뤄질 것 같은데.. 직장을 계속 다녀야하는 상황이니 이왕이면 이번기회에 승진도 하면 좋고, 그래서 어학점수 취득에
노력중입니다만, 여직원의 경우는 승진이 쉽지 않아 그도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회사 이전이 되면 그 이후 상황도 오리무중이기는 하나, 상황에 맞춰서 해야될 듯합니다.

아무쪼록, 2세를 갖어도 무리가 없을지..
갖으려고, 마음 먹으면 노산이라..잘 낳을수 있을지..
둘째를 낳고도 회사를 계속 다니게 될 수 있을지...
갖는다면 언제쯤 갖으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남편: 77년 2월 19일(양력) 새벽3시
딸: 11년 1월 29일(양력) 오후 3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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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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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서대원님의 댓글

초아 서대원 작성일

아름다운 고민입니다. 애기가 생기고 육아로 인하여 고생하면서  복잡하게 살아가는 것이 삶이 행복이요 생의 활력입니다. 그렇기에 발전하고 싸우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2세를 가져도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노산이라도 귀한 애기를 낳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가운데도 부인은 승진운이 있습니다. 삶에 적극적이고 물러서지 않는 투지를 가져야 합니다.

1. 2세를 가져도 무리는 없습니다.
2. 지금부터 언제라도 애기를 가져도 좋습니다.
3. 부인은 승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