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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2
작성자 희망이
작성일자 15-01-25 18:27
생년월일 19801109 양력
태어난시 20
성별 여자
이메일 mariners16@naver.com
제목 도와주세요
남자분의 시가 인시 아니면 묘시라고 합니다

지난 9월말 정도에 사귄사람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났습니다. 같은회사의 다른 지점에 근무하는 직장상사입니다.
처음에 만날때 만나는거 비밀로 만나다가 공개이후로는
남자가 많이 자신없어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평생 사랑해줄 남자를 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남자가 자신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면서 이결혼이 잘하는것이 모르겠다고 애기했습니다. 양가에 인사는 드렸고 아직 상견례 전 입니다.
만났을때의 분위기는 애기도 잘하고 나쁘지는 않은데 고민하고 머리아파하는모습이 보이네요. 이번에도 정리해야하나요? 가장 자신없는것은 헤어지것이고 두번째는 회사 직원들 뿐만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실망감도 안겨줄것이고 작은지역사회다 보니 결혼하는줄 아는데 헤어지는것도 참 부끄러운 일이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헤어진것은 아니지만 남자나 저나 거리를 두고있습니다.
결혼날짜도 양력4월18일로 남자쪽에서 나온날짜입니다.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은것인가요?

남자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니 제맘도 안좋습니다.
안좋아지기 시작한것은 12월 10일 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두어번 잡았습니다. 결혼까지 가도 상관없을까요?
결혼후 그렇게 못살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혼해서 구박하지 말라고 애긴하더라구요...

놓는게 맞는건지 잡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사람과 함께하고싶습니다.

제게 남자를 쫒는 기운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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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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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컴님의 댓글

초아컴 작성일

남자는 착한 사람입니다. 아마도 혼전 정사가 있어을 것입니다. 이후부터 흔들림이 왔을 것입니다. 결혼후에 멋있는 관계를 맺고 여인이 힘차게 리더하면 아무런 일이 없습니다. 자신을 가지고 같이 함께하면 이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강해야 이사람과 행복해집니다. 남자의 이야기는 참작만하지 그말에 상처받지 마십시요. 좋은 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