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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자는 대통령이 되질 못한다.
함장가정 혹종왕사 무성유종 
含章可貞 或從王事 无成有終

- 학문으로 끝을 이룬 학자가 때로는 정치를 하여도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한다.-

주역은 지금부터 약 3000년전의 책이다.

그런 고전에 현재의 상황에도 정확하게 걸맞는 예견을 보고는 필자인 내 자신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간혹 정치권에서 각료의 인선을 발표한다.

특히 교육부총리ㅁㅁㅁ하면서 대학의 총장이나 명망있는 학자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그러나 정말 그들이 자신의 이념되로 자기의 길을 구사했을까?

정책은 벌써 윗전에서 만들고 그 정책을 더듬거리며 시행하다 임기를 체우지도 못하고 떠나버리는 현상을 너무나도 많이 보아 왔다. 정치의 길과 학자가가 가야하는 길이 다른 모양이다.

함장가정이란 학문으로 끝을 이룬 사람 즉 학자이다. 혹종왕사 혹시 왕의 일을 같이하면 현대에서는 정치가로부터 행정권을 일임 받으면, 무성유종 이루는 일은 없고 마치는 일만 있을 뿐이다. 학자가 자신의 길을 가지 아니하고 권력에 욕심을 내어 위탈하는 일을 경계하고 가르친 장르이다. 학문의 길과 정치의 길은 다르다.

지금은 이 두개의 나아감을 혼돈하는 우메함을 종종 본아 왔다. 과연 그들이 뜻을 펴고 대권에 나아가 권좌를 잡은 일은 있는가?

설령 각료가 되었다 하더라도 자신의 정치적 이념을 펴보았을까?

아닌것이다.

자신의 이념을 약간의 냄세만 풍기고 성공치 못하고 떠나고 만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면 누가 대통령이 된단 말인가?

그건 주역에서 뒷장에서 점진적으로 가르칠 것이다. 현재의 장르에서는 학자와 정치관계를 명료하게 가르치고 학자가 정치판에 들어갈 때에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길을 행한다면 더욱 멋진 자신의 행로를 알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학문의 길을 가는 학자는 정치판에서는 이룸은 없고 끝만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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