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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여자는 사귀지 말라.
물용취녀 견금부 불유궁 무유리 - 勿用取女 見金夫 不有躬 戊攸利
<남자를 사귀는데 돈을 위주로 하는여인과 정조를 지키지 않는여인은 사귀지 말라. 그와 함께 가는 것은 리의 세계에서 지극히 불리하다.>

주역에서 교육에 대한 가르침의 중에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장르이다.

사실 여인이 읽으면 몹씨 기분이 상하는 이야기 일 련지 모르는 구절이이지만 이 이야기는 여인에게도 보내는 충고의 메세지일 것이다.

순수하고 마음이 깨끗한 때의 남자가 때로는 세속에 물든 여인을 만나서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경우를 피하라는 충고이다.

이성을 처음 알고 여자의 향취를 그리워 할 때에 흔히 하류계 여자을 사귀는 일이 발생한다. 대부분의 여인은 자신의 양심에 가책을 느껴 피하지만 때로는 청소년의 장래는 생각지 않고 이제 피어나는 소년에게 크나 큰 상처를 주고 장래를 망치게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를 가르치고 경계한 주역의 가르침이다. 물용취녀, 이런 여인은 사귀지도 얻지도 말라. 돈 때문에 남자를 만나고 돈을 보고 몸을 허락하는 여인을 사귐에 모두들 주의 해야하며 특히 청소년에게는 절대의 경고를 주역에서 가르쳤다.

그러면 하류계 여인은 맘의 상처는 어찌하라는 말인가? 아니다. 이제 피어나는 청소년의 장래를 생각하여 이들에게도 주는 충고일 따름이다. 장사를 하여도 사람을 가려가며 하라는 뜻일 것이다.

허기야 그렇게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팔지 말라고 정부에서 사회 단체에서 광고를 하여도 지키지 않는 상인이 있는데 하물며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청소년이 여자를 알고 섹스를 배우는 일은 생을 살아가는 데 있는 한편의 시간이 성장에서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로는 누구를 막론하고 있는 일이다.

그 시간이 짧은이도 있고 길고 길어서 자신의 장래를 어렵게하는 이들도 있다. 절대로 아닐 것이다는 아니다. 단지 그 일을 교육으로 다루는 일은 중요한 일이지만  모두들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역학으로 생활해 갈 때에 사창가의 여자들을 만나고 상담하는 일은 흔히 있었다.

세상의 모든 이들 중에서 제일 애환이 많은 여인들이다. 대부분 가출하여 자신의 일생이 시작된다. 부모와의 언바란스에서, 때로는 첫사랑의 실패로, 좀 드문일이지만  너무나도 섹스를 즐겨서 그 일에 들어선 여인도 있었다.

지금의 이야기는 아주 평범한 소년이 사창가 출입을 우연히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집에서 물건이나 돈을 훔처서 다니다가 나중에는 도둑질하여 몸파는 여인을 만났다.  

뒤에는 경찰에 걸려 소년원에 같히는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출옥하니 집에서도 버린 자식이다.  그는 다시 도둑질을 하였고 도둑질한 일부를 어려운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다. 잡혀서 취조를 받는 중에 어려운 사람에게 조금의 금전을 나누어 준 것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발표하여

"대도 ㅇㅇㅇ"라 하여 세상을 떠들석하게 한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 남자를 만난 여인이 나를 찾아온 일이 있었다. 그 여자는 별로 양심의 가책도 아니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했다. 어린애들도 그의 눈에는 손님이다. 도둑질을 해서 찾아오든 벌어서 오든 중요한 일이 아니다.

그들도 생존해야 하는 것은 오직 돈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맘의 상처를 입고 눈물로 세상을 보내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런한 눈물의 시간은 잊혀지고 오직 돈만 생각한다.

세상의 불공평함을 원망하며서 그들은 살아간다. 순수한 소년과 이여인의 만남은 어떤 각기의 인생의 파장을 몰고 오겠는지를 그들은 생각지 않한다. 그러나 우린 숙고해야 할 것이다. 나의 아들은, 나의 딸은 피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되는 일은 없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누구든 물용취녀의 장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중요한 교육의 대목이다. 젊든지 나이든 사람도 여인을 만날수는 있다. 그리고 사랑하고 섹스를 즐길수는 있다. 그러나 그 여인이 돈 만을 밝히고 몸을 굴리는 여자이면  관계를 정리하라.

일찍히 헤어지면 현명하고 좋겠지만 늦더라도 관계를 끊어야 할 것이다. 주역은 교육의 세번째 장르에서 여자를 만나는 지혜를 가르쳤다. 이 일은 음의 동서나 양의 고금을 막론하고 변한 없는 일일 것이다. 옛이나 지금이나 유럽이나 한국이나 모두 중요한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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