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 제목 | D. Y. 자식은 안돼... |
|---|
식구덕 정려 종길 혹종왕사 무성
食舊德 貞厲 終吉 或從王事 无成
<부모의 덕으로 정치에 입문하면 끝까지 어려움에 고통스럽고 견디어 뜻을 이루고 정치에 참여하여도 자신의 이념을 이룸이 없을 것이다.>
아버지가 대통령 또 자식이 연이어 정치를 하는 경우를 우린 종종 본다. 특히 미국의 부시행정부가 그런 경우이다. 주역에서는 부모의 기반아래 정치를 하는 경우에는 엄청스런 시련을 격어면서 뜻을 이루고 간혹 대권을 쥐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아무런 업적을 남기지 못하고 막을 내린다는 것을 가르친 장르이다.
과연 그를 것인지는 우린 역사의 길목에서 찾아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정치현실도 마찬가지다. 아버지가 정치인인 경우 대부분의 자식들이 그 뒤를 이으려고 한다. 그리고 국회로 행정부로 나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큰 배경을 등에 업고도 성공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겨우 국회의원 정도 그것도 이루지 못하는 어려움을 우리는 본다. 설령 대권을 쥔다 하여도 자신의 이상과 이념을 이루지 못한다고 주역은 이야기 하였다.
상당히 오래된 이야기이다.
나의 먼 친지가 되는 청년이 있었는데 지방의 명문대학의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정말 똑똑하고 활달한 청년이다. 나는 우연한 기회에 그의 집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선거 로고가 찍힌 물건이 한방 가득 있었다. 물건에는 현재 최고의 대통령 물망에 오른 분의 아들이름이다. 뒷날 대권에 도전하여 대통령이 되시기도 한 분의 아들이다.
그리고 그는 마치 출세의 줄을 얻은 사람처럼 자신의 일에 들떠 있었다. 허기야 현재에 그의 직위는 청년조직의 팀장이기도 했다. 그리고 거만과 교만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이다. 매일 수행하고 다니며 아버지의 조직에 관계를 하며 뒷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힘과 배경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앞날이 창창한 정차지망생을 도우는 일이다. 누구도 그들의 앞날을 의심하는 이는 없었다. 나도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집안에 큰 인물이 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 집으로 돌아 왔다.
저녁이 되어서 주역쓰기를 하고 있는 중 “식구덕 정려...”라는 구절이 나의 눈에 들어 왔다. 그 순간 낮에 만났던 이들이, 그리고 물건에 새겨진 정치인의 아들 이름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그리고는 붓을 놓고 가만히 깊은 사색에 잠기기도 하였다. 몇 달의 세월이 흘렸다. 청년이 찾아왔다. 내일이면 서울에 간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의 앞날을 가르쳐 달라고 생년월일을 내밀었다.
나는 거절했다.
같이 온 청년의 아버지가 간곡히 부탁해서 거절치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사주를 받아 적었다. 정말 도망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다. 나는 정색을 하면서 요번 출행을 안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주역에서 가르치는 구절을 보이면서 상경을 말렸다.
청년과 그의 아버지는 엄청 화를 내면서 돌아갔다. 무려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폭언을 하면서 그들은 떠났다. 세월이 흘러 온통 정국이 소용돌이를 쳤다.
전직 대통령이 감옥에 갔다. 매일 TV에서는 청문회 방송뿐이다. 조금 더 지나 대통령의 아들도 감옥에 갔다. 그리고는 그를 따르던 이들은 모두 헡어졌다. 그리고 청년도 아버지 곁으로 내려 왔다.
마음이 정치에 있으니 취직은 못하였다. 아니 안했을 것이다. 세월이 흘러 40이 되도록 결혼도 자기일도 잡지 못하는 어려움을 우리는 보아야 했다. 정치인은 씨가 없다. 홀로서 성공하는 정치인을 우린 많이 본다.
오히려 가문과 부모의 음덕이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이다. 어떤 것이 민심의 흐름인지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누구인지 우린 생각해야 할 구절을 주역은 이야기하였다.
食舊德 貞厲 終吉 或從王事 无成
<부모의 덕으로 정치에 입문하면 끝까지 어려움에 고통스럽고 견디어 뜻을 이루고 정치에 참여하여도 자신의 이념을 이룸이 없을 것이다.>
아버지가 대통령 또 자식이 연이어 정치를 하는 경우를 우린 종종 본다. 특히 미국의 부시행정부가 그런 경우이다. 주역에서는 부모의 기반아래 정치를 하는 경우에는 엄청스런 시련을 격어면서 뜻을 이루고 간혹 대권을 쥐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아무런 업적을 남기지 못하고 막을 내린다는 것을 가르친 장르이다.
과연 그를 것인지는 우린 역사의 길목에서 찾아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정치현실도 마찬가지다. 아버지가 정치인인 경우 대부분의 자식들이 그 뒤를 이으려고 한다. 그리고 국회로 행정부로 나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큰 배경을 등에 업고도 성공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겨우 국회의원 정도 그것도 이루지 못하는 어려움을 우리는 본다. 설령 대권을 쥔다 하여도 자신의 이상과 이념을 이루지 못한다고 주역은 이야기 하였다.
상당히 오래된 이야기이다.
나의 먼 친지가 되는 청년이 있었는데 지방의 명문대학의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정말 똑똑하고 활달한 청년이다. 나는 우연한 기회에 그의 집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선거 로고가 찍힌 물건이 한방 가득 있었다. 물건에는 현재 최고의 대통령 물망에 오른 분의 아들이름이다. 뒷날 대권에 도전하여 대통령이 되시기도 한 분의 아들이다.
그리고 그는 마치 출세의 줄을 얻은 사람처럼 자신의 일에 들떠 있었다. 허기야 현재에 그의 직위는 청년조직의 팀장이기도 했다. 그리고 거만과 교만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이다. 매일 수행하고 다니며 아버지의 조직에 관계를 하며 뒷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힘과 배경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앞날이 창창한 정차지망생을 도우는 일이다. 누구도 그들의 앞날을 의심하는 이는 없었다. 나도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집안에 큰 인물이 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 집으로 돌아 왔다.
저녁이 되어서 주역쓰기를 하고 있는 중 “식구덕 정려...”라는 구절이 나의 눈에 들어 왔다. 그 순간 낮에 만났던 이들이, 그리고 물건에 새겨진 정치인의 아들 이름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그리고는 붓을 놓고 가만히 깊은 사색에 잠기기도 하였다. 몇 달의 세월이 흘렸다. 청년이 찾아왔다. 내일이면 서울에 간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의 앞날을 가르쳐 달라고 생년월일을 내밀었다.
나는 거절했다.
같이 온 청년의 아버지가 간곡히 부탁해서 거절치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사주를 받아 적었다. 정말 도망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다. 나는 정색을 하면서 요번 출행을 안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주역에서 가르치는 구절을 보이면서 상경을 말렸다.
청년과 그의 아버지는 엄청 화를 내면서 돌아갔다. 무려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폭언을 하면서 그들은 떠났다. 세월이 흘러 온통 정국이 소용돌이를 쳤다.
전직 대통령이 감옥에 갔다. 매일 TV에서는 청문회 방송뿐이다. 조금 더 지나 대통령의 아들도 감옥에 갔다. 그리고는 그를 따르던 이들은 모두 헡어졌다. 그리고 청년도 아버지 곁으로 내려 왔다.
마음이 정치에 있으니 취직은 못하였다. 아니 안했을 것이다. 세월이 흘러 40이 되도록 결혼도 자기일도 잡지 못하는 어려움을 우리는 보아야 했다. 정치인은 씨가 없다. 홀로서 성공하는 정치인을 우린 많이 본다.
오히려 가문과 부모의 음덕이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이다. 어떤 것이 민심의 흐름인지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누구인지 우린 생각해야 할 구절을 주역은 이야기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